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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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바나나 재배 농가가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완도 농업회사법인 더느림(주) 김원삼(51) 대표로, 그는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와 커피를 함께 재배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화를 실현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김 대표는 “현대 물질문명이 주는 여러 가지 환경인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 속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곳만큼은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해양성 기후·해풍 덕에 과피 두껍고 품질 뛰어나 완도군에서 이달 중순부터 유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완도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유자 주산지로 꼽힌다. 완도 유자는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해 차, 청, 잼, 요리,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이상 기온과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잦았지만, 완도군은 방풍 시설과 스마트 관수 시설 지원 등

전남도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인도에 합작법인 설립 전라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인 경향산업(대표 정성훈)이 인도 에이에스피(ASP Sealing Products Limited)와 손잡고 합작법인 ‘에이에스피케이에이치(ASPKH)’를 설립, 인도 뉴델리 인근에 제조공장을 세운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은 2019년부터 경향산업이 전남도와 코트라(KOTRA)가 공동 추진한 ‘인도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현지 시장을 지속해서 개척

해조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위한 박람회 추진체계 시동 전라남도는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 계획서와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 해조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박람회 추진 체계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는 2028년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완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케이-해조류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시장 선점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

당류 부담 낮추고 유자 기능 성분 나리루틴·올리고당 함유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이 전남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해 간 건강 기능을 더한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했다. 유자는 중국, 미국 등을 중심으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케이(K)-푸드이자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 이미지와 함께 우수한 맛·품질·향을 인정받아 글로벌시장에서 인기가 꾸준히

여수해수청, 항로표지 설치로 안전한 바다 조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시남면 안도리 중삼도 앞 해상 암초에 국비 7.6억원을 들여 항행안전시설인 등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암초는 해도의 기본수준면 보다 약 2m 높은 위치에 존재하는 간출암으로 만조 시에는 보이지 않아 조업 어선이 좌초된 경우가 있었으며,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조치가 필요하였다 이번에 설치된 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