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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해수면 높이 8~9월 가장 높아진다
입력 : 2023-08-02 13:50

8~9월 보름 대조기에 올해 가장 큰 조차 발생, 해안가 저지대 침수 주의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8~9월 대조기에 바닷물 높이가 올해 가장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 해수 범람에 의한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의를 당부하였다.

인천: (8. 4.) 968cm, (9. 2.) 975cm / 군산: (8. 4.) 759cm, (9. 2.) 758cm

 

대조기는 음력 그믐과 보름 무렵에 조수 간만의 차가 월() 중 가장 큰 시기로, 이번 보름 대조기(8. 2.~8. 5., 8. 31.~9. 3.)에는 평소보다 해수면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조위 예측 결과, 인천, 군산, 마산, 제주 등 21개 지역의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인천은 975까지, 군산은 759cm까지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안산, 평택, 대산, 안흥, 보령, 어청도, 장항, 군산, 위도, 영광, 목포, 진도, 거문도, 고흥발포, 여수, 통영, 마산, 제주, 서귀포, 성산포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8~9월 보름 대조기 기간에 자체 비상대비반을 구성하여 실시간 고조 정보 관측을 통해 조수 재난 위기 감시를 강화하고, 중사리(8.31~9.3) 기간에는 이전에 해안 침수가 발생했던 보령, 장항 7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조정보 : 해안침수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해수면 높이 따른 침수 가능성을 4단계(관심-주의-경계-위험)로 구분

중사리 : 음력 715일인 백중전후 3~4일로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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