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8.신규6개 항로 모집,인건비・유류비 등 선박 운영 비용 지원

해양수산부는2월6일(목)‘소외도서 항로 운영지원사업’대상6개 항로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도선 등이 다니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선박을 투입하여 운영하는 항로에 선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까지14개 항로*를 선정하여 17개 소외도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올해6개 항로를 추가 선정하여 총20개 항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 (전남 9) 여수 대운두도, 소두라도‧소횡간도, 추도, 완도 다랑도, 초완도‧넙도, 허우도,
신안 효지도,초란도,사치도(경남2)통영 오곡도,고성 자란도, (인천1)강화 말도,
(충남1)태안 외도, (제주1)제주 횡간도‧추포도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2월6일(목)부터 28일(금)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해양수산부 연안 해운과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사업 타당성과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 지자체및 항로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이번 공모를 통해 그동안 대중교통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던 소외도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며,“관련 지자체에서는 소외도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공모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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