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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완도의 겨울 별미로 미식 여행 즐기세요!
입력 : 2026-01-21 14:10

유자, , , 매생이, 삼치 등 다섯 가지 겨울 별미 선정

 

완도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 , 매생이, 삼치이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아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 해산물 요리 등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유자 막걸리·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는 은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역에서 자라 연구를 통해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한 바 있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어 미네랄의 보고라 불린다.

 

김은 바삭하게 구우면 고소함이 배가 되고 겨울에 채취하는 물김은 무침, 전 또는 따뜻하게 국으로 끓여 먹으면 속이 든든해진다.

 

완도 굴은 알맹이가 크고 탱글탱글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칼슘, , 철분 등이 풍부해 체력 회복에 좋은 강장 식품으로 꼽힌다.

 

바다 내음 가득 품은 굴은 회, 구이, , , 튀김, 무침, , 파스타 등으로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매생이를 넣어 끓인 뜨끈한 매생이 굴국은 기력 보충에 그만이다.

 

매생이 주산지인 완도의 어민들은 요즘 겨울바람을 뚫고 매생이를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며 물이 잘 드러나는 곳,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인데 완도 매생이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이물질 부착이 없고 품질이 좋다.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철분, 칼륨,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초록 비단이라 불릴 정도로 식감이 부드러워 덖어 먹거나 국, , 칼국수, 파스타 등에 넣어 먹으면 완도 겨울 바다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찬바람 불면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해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 ‘삼치도 완도의 겨울 별미다.

 

단백질, 오메가-3(DHA), 비타민D가 많고, 부드러워서 아이, 노인들이 먹기에도 좋다.

 

보통 구이나 찜, 조림 등으로 해 먹는데, 완도에서는 주로 김에 따뜻한 쌀밥을 얹고 도톰한 삼치 회 한 점, 양념장, 묵은지를 올려 먹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의 5대 별미를 맛보며 미식 여행을 즐기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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