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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테마별 대표 섬 선정해 특화 여행상품 개발·반값여행 지원문화의 달 연계해 섬 곳곳서 공연·문화제·체험 등 추진도 명실상부 섬의 중심지 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걷기·체험·숙박·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체류형 관광시대를 본격화한다.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중요한 키워드는 웰니스(WELLNESS)다. 주요 테마는

중앙당 이의신청 수용…정밀심사 끝에 ‘적격’ 판정 완도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신 전 완도군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예비후보 자격심사 과정에서 ‘정밀심사(계속심사)’ 대상으로 분류됐으나, 중앙당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재심사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 전 필수 절차인

고품질 전남 쌀 나눔·갓지은 밥먹기 등 쌀 소비촉진 활성화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송정역에서 농협 전남·광주 지역본부, 광주광역시, RPC 광주전남협의회와 함께 귀성·귀경객에게 전남·광주 브랜드 쌀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해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광주의 빛찬들햇쌀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

고속도·고속철·국지도 등 올해 41건 71조 규모 현안 집중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

15~18일 전문소원·탐방로·등산로 등 힐링공간 제공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은 성묘와 관광을 겸해 완도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자연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완도수목원의 아름다운 난대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봄의 문턱서 즐기는 녹차 향 전통 증류주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의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녹차품은섬은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녹차 본연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증류주다.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느껴지며,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녹차 향이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전

신지면 양천, 고금면 봉암 해역 6ha 규모 잘피 중간 육성장 조성해 완도군은 잘피 중간 육성장을 조성했다. 잘피 중간 육성장 조성 사업은 완도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어촌계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적지 조사를 통해 신지면 양천리와 고금면 봉암리 해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에 잘피 씨앗을 파종 후 약 30cm 정도가 자라면 씨앗을 채취해 더 넓은 해역으로 옮겨 심을 예정이다.
아린 맛 줄인 가공기술 적용...토란 소비 확대·농가소득 향상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곡성의 대표 특화작목인 토란의 소비 확대를 위해 ‘토란 조롱이떡’을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곡성 토란은 전국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지리적표시 제108호로 지정된 전남의 대표 특산물이다. 토란에는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갈락탄과 뮤신 등 기능성 물
누적 판매액 2,406억 원, 군민 가계·소상공인 경영 안정 기여 완도군은 올해 완도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상품권 할인 판매와 정책 수당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난 2019년 첫 발행됐으며 누적 판매액은 2,406억 원, 지난해 679억 원이 판매돼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품권은 지류와 함께 카드·모바일 상품권을 병
완도서 3,500여 명 참석… 지역 인사·군민 관심 속 개최 김신 저자의 저서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 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2시 완도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3,5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당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소안·노화·보길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궂은 날씨를 뚫고 완도 전역에서 군
“정직·헌신·용기로 군민이 만족하는 군정 실현하겠다”탄소중립·수산산업·교육혁신 중심의 ‘풍요로운 완도’ 비전 제시 완도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지낸 김신(62)전 의원이 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군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평생을 정직과 헌신, 용기의 삶으로 살아왔다”며 “이제 그 열정을 고향 완도 발전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출마 소신을 밝혔다. ■ 학력 및 주요 경력·
대야리1구 경로당에서 시작된 완도형 디지털 복지 모델, 전국 확산 기대지자체 예산 없이 민·관·전문가 협력으로 구축 ‘완도보물섬’ 콘텐츠 기반 어르신 건강·정서 복지 새 지평 열어... 완도군 완도읍 대야리1구 경로당이 완도군 최초로 인터넷 기반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설치·운영하는 경로당으로 선정되며, 완도형 디지털 복지 모델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를 기념하는 설치·운영 기념행사가 2025년 12월 20일, 대야리1구 경
개막 200일 앞두고 도민보고회서 행사장·전시관 등 점검랜드마크 조형물 ‘루미아일’ 포함 공정률 50% 준비 순조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그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두 달여간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지금까지 25개국, 3개 국제기구 참가가 확정돼 국제행사로서 위상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20
장립종 쌀·취나물 결합 가공식품…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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