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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김신『바다에서 미래를 보다』 출판기념회 성황
입력 : 2026-02-08 18:15

완도서 3,500여 명 참석지역 인사·군민 관심 속 개최

 

김신 저자의 저서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2시 완도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3,5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당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소안·노화·보길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궂은 날씨를 뚫고 완도 전역에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일부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전 통일부 장관이자 5선 국회의원인 이인영 의원이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으며,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완도군의회 의원,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 박지원 국회의원,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영교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신 저자는 인사말에 앞서 참석한 군민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저자는 탄소중립은 지역의 미래 산업과 지역경제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완도의 바다와 해조류 산업은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와 다음 세대를 위한 선택이라며 완도의 역사와 정신을 잇는 길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는 완도의 삶과 바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이라며 지역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금호 작가는 해조류의 탄소 흡수 기능을 미래 산업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의미가 크다오랜 시간 축적된 문제의식이 군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며 앞으로도 완도를 위한 역할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는 해양과 지역, 그리고 완도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로,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지역의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주최 측은 풍랑주의보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지만,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완도 지역 사회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으며, 김신 저자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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