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제도·정책을 ‘사업’으로… 교통·도시인프라·자족경제·복지·교육 체감 변화 만들 것”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인 서정완씨가 하남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중앙에서 축적한 정책 역량과 행정 경험을 하남의 미래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서정완 출마후보자는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뒤 2026년 1월 사임했다고 밝히며, “계획은 많은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더딘 하남에 이제 필요한 것은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서정완 출마후보자는 경제학 전공과 대학원 과정을 거친 뒤 중앙당 사무처에서 약 20년간 선거·정책·여론조사 기획과 국회 입법·예산 실무 등을 수행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충남도청 정무보좌관,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중앙정부–국회–지방정부를 두루 경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정완 출마후보자와의 일문일답.
Q. 대통령실 행정관직을 내려놓고 하남시장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A.저는 전남 완도 신지 출신으로 정치·행정의 길을 걸어온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2025년 6월 4일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임명돼, 국정 정상화가 요구되는 시기에 대통령을 보좌하며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정책 역량을 제가 삶을 일궈온 하남을 위해 사용해야 할 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Q. 본인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라고 보나.
A.이론과 현장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명지대 경제학 전공, 연세대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과정을 통해 정책의 구조를 공부했고, 이후 중앙당 사무처에서 약 20년간 대선·총선·지선 전략 수립, 당내 경선 및 후보 검증, 정책·여론조사 기획, 국회 입법·예산 시스템 실무를 수행했습니다.
또 충남도청 정무보좌관, 균형발전위 자문위원,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Q. 대선 과정에서의 역할도 언급했다.
A.제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후보 비서실 일정팀장과 유세본부 기획팀장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제21대 대선에서는 총괄선대본부 정책본부 선임팀장으로 정책 설계 실무를 지원했습니다. 말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자부합니다.
Q. 중앙 경험을 하남 시정에 어떻게 접목할 계획인가.
A.하남은 이제 ‘실행력’이 필요한 도시입니다. 저는 대통령실과 국회, 지방정부를 두루 경험하며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하는 방식 ▲법과 제도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법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배웠습니다. 교통, 도시 인프라, 자족경제, 복지와 교육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하나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Q.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2026년 1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직을 사임하고 하남을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섰습니다. 하남은 제가 살아온 도시이자 앞으로도 제 삶과 정치의 중심이 될 곳입니다. 긴 말보다 행동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중앙에서 쌓아온 정책 역량과 20년의 행정 경험을 하남의 미래를 위해 바치겠습니다.
■ 인물 프로필 요약
• 성명 : 서정완
• 출생 : 전남 완도군 신지 (1971.4.11)
• 학력 :
· 광주 송원고등학교
·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 현직 :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
• 주요 경력 :
·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
· 충청남도 도청 정무보좌관
· 민주연구원 운영실장
· 충남도당 사무처장
·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수상 : 당대표 1급 포상 3회, 원내대표 2급 포상, 국회의장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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