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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입력 : 2026-02-09 17:08

청년 문화예술패스누리집에서 발급, 최대 20만 원 지원

올해 19~20세 대상 청년 문화예술패스공연과 전시, 영화 이용권 신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문예위)와 함께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지브이(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225()부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2006. 1. 1.~2007. 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청년 중 2025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즉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며,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패스 발급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매처를 사전에 한 개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던 예전과 달리 7개 예매처 전부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포인트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등 보고 싶은 작품의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영화 분야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 (공연 분야) 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음악 콘서트페스티벌 등

 

청년 문화예술패스발급은 225일부터 630일까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발급 여부와 지원 금액은 누리집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발급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이용 기간은 1231일까지다. 다만, 630일까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7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을 경우, 81일부터는 사용할 수 없다. 미사용자의 지원금은 환수하고 하반기 추가 발급을 통해 더욱 많은 청년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 예술단체와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공연을 살펴보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2(3. 7.)’, 국립극단의 삼매경(3. 12.~4. 5.)’,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4. 7.12.)’, 예술의 전당의 ‘2026 예술의 전당 오페라 <투란도트>(7. 22.26.)’, 인천광역시의 연극 <고트(GOTT)>(3. 7.)’, 대구광역시의 ‘2026 기획오페라 <나비부인>(3. 27.28.)’, 강원특별자치도의 연극 <노인의 꿈>(3. 27.28.)’ 등이 있다.

 

람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며 참여 기관과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용은 225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예매할 수 있는 주요 공연·전시, 행사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인스타그램(@youthpass19), 카카오톡채널(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검색)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들이 내 지역에서 일상처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 이용처를 확대하고, 지역을 순회 개최하는 우수 공연과 전시 등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데도 많이 노력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해 케이-아트의 관객이자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 향유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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