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회 정책
농축산
수산어업
식품
유통
오피니언
전국
귀농(어)
이슈
재생에너지
기후위기 / 환경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한국농어민뉴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설치
입력 : 2026-02-13 15:17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찾아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422개소로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공모(’26.1.6.~1.28.)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구의 422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제공 서비스 내용

 

 

 

 

방문의료: 의사 월 1회 및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 환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치료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서비스 연계 : 사회복지사의 주기적 상담 또는 방문을 통해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 및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교육·상담 : 와상상태, 만성질환 등 문제 이해 및 질병관리·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환자(보호자)에게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보건복지부는 20263월 통합돌봄 시행을 대비하여 재택의료센터를 모든 시··구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참여지역 및 기관을 확대*해왔다.

 

* 참여 지역 및 의료기관 수 : (’23) 28개 시··, 28개소 (’24) 71개 시··, 93개소 (’25) 110개 시··, 189개소 (’26.2.11. 기준) 190개 시··, 332개소

 

이번 공모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229개 모든 시··, 422개소로 확대된다.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39개 시··(26.2.11. 기준)가 이번 공모에 모두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90개소가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취약지 내 재택의료센터 확충을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병원 참여를 허용*하였다. 그 결과 병원 23개소가 신규 선정되어, 해당 지역 어르신들은 병원으로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대상 지역 : 군 지역 및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고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안내지침, 소득세법 시행규칙 별표1에 따른 시 지역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이번 공모로 전국 모든 시··구에 재택의료센터가 확충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 양적 확대에 걸맞은 서비스 질 관리를 통해 재택의료센터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어민뉴스 앱다운 받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총 의견수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계좌
Copyright by 한국농어민뉴스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