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모두의 광장’ 철학 반영한 소통 혁신
민원 접수 넘어 정책 제안·토론까지…후보 직접 응답하는 참여형 행정 모델 제시

[한국농어민뉴스] 서정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하남광장’을 공식 개설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서 예비후보 측은 1일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플랫폼 ‘하남광장’을 오픈했다”며 “단순한 민원 창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광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특히 기존 행정 시스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방향 민원 처리 방식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론화를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형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플랫폼은 행정, 교통, 복지, 일자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별 이슈를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은 물론, 도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접수된 제안과 청원은 상시 모니터링되며, 주요 사안에 대해서는 서 예비후보가 직접 영상이나 서면을 통해 답변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정치인이 정책 과정에 대한 책임 있는 소통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서정완 예비후보는 “하남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 근무 시절 경험한 소통 방식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현재 ‘하남광장’은 서 예비후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향후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정책 반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시도가 지방행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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