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교육 1번지’ 위상 강화…디지털 문해·어르신 교육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교육부 주관 ‘2026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를 최대 규모로 확보, 문해교육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완도군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 선정 결과 전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국고보조금 1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완도군은 ‘문해교육 1번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농어촌 지역 문해 격차 해소 프로그램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실생활 연계형 문해교육 확대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완도군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강화해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완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해교육 사업비를 최대 규모로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에서도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과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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