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네이버·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대상 4~5월 특별 점검 실시

[한국농어민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료 판매 증가에 대응해 4~5월 동안 거짓·과대광고 및 표시사항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비료 구매 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유튜브 등 통신판매 중개 플랫폼에 입점한 비료 판매 업체이다. 농관원은 비료의 성분, 효능, 사용 방법 등에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표현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특히 ‘최고’, ‘가장 좋은’과 같이 객관적 근거 없이 비료의 효과를 과장해 표시하는 거짓·과대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이는 「비료관리법 시행규칙」 제16조의6에 근거한다.
아울러, 비료 등록번호, 종류·명칭, 보증성분량 등 필수 보증표시 사항이 온라인상에서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시정 안내를 진행하며,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 및 처벌이 이루어진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이번 온라인 비료 광고 점검을 통해 농업인이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비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료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판매업체도 온라인 비료 판매 시 표시사항 준수를 철저히 해 소비자가 올바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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