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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소등행사 4월 22일 오후 8시…전국 10분간 불 끈다
입력 : 2026-04-22 12:55

숭례문·남산타워·광안대교 등 전국 명소 참여148만 세대 동참 기후행동 확산

 지구의 날 소등행사 4월 22일 오후 8시…전국 10분간 불 끈다

[한국농어민뉴스]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 명소와 공동주택에서 일제히 불을 끄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2,180단지, 148만 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도 소등에 동참한다. 서울의 숭례문과 남산 서울타워, 부산의 광안대교, 세종의 이응다리, 대전 한빛탑, 수원의 화성행궁, 여수 돌산대교 등 전국 주요 명소가 일제히 불을 끄며 상징성을 더한다.

 

민간 기업의 참여도 확대된다. 주요 호텔과 유통 매장 등에서도 소등에 동참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소등행사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 짧은 10분이지만 전 국민이 동시에 참여하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소등행사는 전기를 절약하는 것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전국적인 참여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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