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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당 경선 ‘ARS 먹통 논란’ 확산…시민연대 “재경선 요구”
입력 : 2026-04-23 17:28

김범태 전 5·18민주묘지관리소장 상임대표 추대절차상 오류 인정에도 원인 규명 촉구

 광주전남 민주당 경선 ‘ARS 먹통 논란’ 확산…시민연대 “재경선 요구”

[한국농어민뉴스]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가 상임대표로 김범태 전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을 공식 추대하고, 최근 광주·전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ARS 먹통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시민연대는 22일 발표를 통해 김 상임대표 추대 사실을 알리며 민주주의 성지로 불리는 광주·전남에서 불공정하고 상식에 반하는 경선 파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입장문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지만 절차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정당성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민주당의 본산인 호남에서 절차상 문제를 인정하고도 이를 바로잡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ARS 먹통 사태와 관련해 당 선관위가 절차상 오류를 인정하고도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반복되는 불공정 경선이 결국 호남정치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어 광주·전남은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과 같은 지역적 특수성이 있다문제가 확인됐다면 이를 인정하고 공정한 재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상임대표는 5·18 광주민중항쟁 시민협상 대표를 비롯해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시민연대의 입장 표명은 광주·전남 지역 경선 공정성 논란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면서, 향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대응과 재경선 여부에 대한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전남 민주당 경선 ‘ARS 먹통 논란’ 확산…시민연대 “재경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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