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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전남목장형유가공연구회장에 김경원 대표 취임
입력 : 2026-04-30 23:39

현장 중심 유가공 기술 교류 강화...전남 낙농가 소득 증대 기대

  전남농기원, 전남목장형유가공연구회장에 김경원 대표 취임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낙농가 소득 증대와 유가공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목장형유가공연구회신임 회장으로 김경원 대표(곡성 춘원목장)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경원 회장은 전남 곡성에서 춘원목장을 운영하며 오랜 기간 낙농업에 종사해 온 현장 전문가로, 그간 회원 농가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해 왔다.

 

김 회장은 낙농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원들이 필요로 하는 유가공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노하우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연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목장형유가공연구회는 2008년 결성된 단체로, 전남 지역 젖소 사육 농가들이 참여해 치즈, 요거트 등 목장형 유가공품 제조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수입 유제품 증가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습 중심 교육과 산업 동향 공유를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인구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로 지역 낙농 발전에 기여해 온 연구회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기대한다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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