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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반값여행 5~6월 신청 시작…영암·고흥·해남·영광·완도 여행비 50% 환급
입력 : 2026-05-04 14:50

전남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접수 일정 공개최대 20만원 지역화폐 지원·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전남 반값여행 5~6월 신청 시작…영암·고흥·해남·영광·완도 여행비 50% 환급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반값여행으로 불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5~6월분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파격 혜택에 힘입어 전국 관광객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여 시군별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전남도는 4월 접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5개 군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준다.

 

지원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고물가 상황 속 실질적인 여행비 절감 효과로 가성비 여행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남 지역은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곳이다.

 

이 가운데 5~6월분 신청은 영암군 58고흥군 5월 중순 해남군·영광군 526완도군 5월 말 순으로 진행된다. 강진군은 자체 반값여행사업을 우선 운영한 뒤 6월부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신청 방법과 여행 가능 기간, 증빙 절차가 상이한 만큼 사전 확인이 필수다. 세부 내용은 각 지자체 공식 누리집과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관광 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숙박·외식·체험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여행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표 정책이라며 하반기에도 숙박 할인 행사와 전남 섬 반값여행 등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반값여행 5~6월 신청 시작…영암·고흥·해남·영광·완도 여행비 5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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