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확장현실 기반 몰입형 체험 제공…고생물학자 직업체험부터 공룡 화석 발굴까지

[한국농어민뉴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한국잡월드가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래형 체험교육 강화에 나섰다.
한국잡월드는 어린이체험관 내 신규 체험 콘텐츠인 ‘큐리오 공룡캠프’를 새롭게 개관하고 5월 7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큐리오 공룡캠프’는 에듀테인먼트 기업 플레이큐리오와 협업해 조성된 체험형 콘텐츠로, 기존 공룡캠프 체험실을 최신 디지털 기술 기반의 몰입형 공간으로 전면 리뉴얼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룡캠프는 어린이들이 고생물학자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으며,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의 대표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신규 체험실은 기존 교육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증강현실과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대폭 높였다.
어린이 체험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명탐정 피트’와 함께 고생물학자가 되어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멸종된 공룡을 생생하게 복원해 보고, 확장현실(XR) 기반의 양방향 콘텐츠를 통해 공룡과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단순 관람형 콘텐츠를 넘어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구성돼 창의력과 탐구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교육업계에서는 AR·X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직업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잡월드 역시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기반 체험교육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잡월드는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와 미래 산업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관한 ‘큐리오 공룡캠프’는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잡월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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