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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선거 우홍섭 예비후보, 허궁희·신의준·이철 ‘원팀’ 합류…메머드급 선대위 출범
입력 : 2026-05-10 18:50

경선 후보 전원 상임공동위원장 참여·지역 핵심 인사 대거 결집완도 변화와 통합 위해 반드시 승리

 완도군수 선거 우홍섭 예비후보, 허궁희·신의준·이철 ‘원팀’ 합류…메머드급 선대위 출범

[한국농어민뉴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정치권과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메머드급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우홍섭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선거대책위원회조직 인선을 발표하고, 완도 발전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통합형 선거 체제를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선대위에는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허궁희·신의준·이철 후보가 상임공동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해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이범성 더불어민주당 연락소장, 신순호 명예교수, 서장필 전 완도교육장, 김주 전 군의원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면서 사실상 지역 정치·교육·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조직이 완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을 선언하며 힘을 모았다는 점이다. 지역 내 분열과 갈등을 최소화하고, 완도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홍섭 예비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니라 완도의 미래와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 결집된 통합형 조직이라며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중심 선거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특히 현장 중심 실무형 조직을 강조했다. 교육·수산·관광·복지 등 완도 핵심 산업과 생활 분야 전문가 및 지역 인사들을 전면 배치해 군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전략이다.

 

완도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해양수산업 위기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책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선대위 운영을 통해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우홍섭 예비후보는 이날 인선 발표에서 허궁희·신의준·이철 상임공동위원장과 함께 완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강력한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군민의 뜻을 받들어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도의 자부심을 되찾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군민과 끝까지 함께 호흡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홍섭 캠프는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향후 지역 맞춤형 공약과 정책 비전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완도군수 선거 우홍섭 예비후보, 허궁희·신의준·이철 ‘원팀’ 합류…메머드급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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