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영화진흥위원회 지원사업 선정…10월 31일까지 영화관람료 대폭 할인
해남시네마 일반 2D 영화 1천원 관람 가능…온라인·현장 예매 모두 적용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이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해남시네마’가 영화관람료 1,000원 할인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군민과 관광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영화 할인 기간은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지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남시네마 이용객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차수별 1인 최대 2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해남시네마 공식 예매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람권 할인 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성인 일반 관람권은 기존 7,000원에서 6,000원이 할인돼 관람객은 1,000원만 결제하면 된다.
또한 할인·우대 관람권과 문화의 날 관람권도 기존 6,000원에서 5,000원이 할인돼 동일하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D 영화 관람권은 기존 9,000원에서 6,000원이 할인돼 관람객 부담 금액은 3,000원 수준이다. 특히 일반 2D 영화는 사실상 전국 최저 수준인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영화를 즐기고 지역 문화공간 이용도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문화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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