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 aT센터서 환경기업·공공기관 67곳 참여 채용행사 진행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친환경·탄소중립 산업 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환경 일자리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채용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는 5월 19일 aT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환경 분야 우수 기업과 공공기관 등 총 67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과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왔으며, 환경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지원해 환경산업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지역 기반 환경 일자리와 함께 탄소중립·인공지능(AI)·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 채용 정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환경산업 분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개인 역량별 맞춤형 일자리 추천 △모의면접 및 전문가 컨설팅 △AI 기반 적성진단 △가상현실(VR) 직무 체험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직자들은 실제 채용 환경에 가까운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설명회 △환경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안내 △현직 재직자 직무 강연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환경산업 취업 트렌드와 직무 정보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202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면접 일정 확인 등 보다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환경 분야 채용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안세창 기획조정실장은 “환경산업은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화에 따라 일자리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