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청역·대전역서 효문화 실천 캠페인 진행…“가족 사랑 되새기는 따뜻한 하루”

[한국농어민뉴스] 한국효문화진흥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칭찬·감사 캠페인’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바쁜 일상 속 가족과 이웃에 대한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전하는 효문화 실천 캠페인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대전 도시철도 시청역과 대전역 일대에서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칭찬·감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사랑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칭찬’과 ‘감사’라는 일상 속 작은 표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출근길 시민들이 오가는 역사 현장에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밝은 웃음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감사 메시지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바쁜 일상 속 따뜻한 인사를 들으니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며 “오늘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진항 원장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칭찬·감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효 실천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표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사회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 교육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 전통 인성문화 확산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효문화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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