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농업·복지·SOC 현장 점검 나서…“민선9기 공약 실천으로 군민에게 성과로 보답”

[한국농어민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강진원 강진군수가 당선 다음 날인 4일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며 민생 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민선9기 군정 운영에 속도를 냈다.
강진원 군수는 이날 오전 강진시외버스터미널 입구에서 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이제는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강진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다시 힘차게 출발해야 할 때”라며 “바로 지금 다시 일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첫 일정으로 대구면 상저마을에 거주하는 102세 최고령 주민 정대원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살폈다. 생활용수 공급 상황과 건강 상태,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며 어르신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어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종합동을 방문해 고유가보조금 조기사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직접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해진 여사도 함께 참여해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강 군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진읍 춘전리 강진농협 제1육묘장을 방문한 강 군수는 육묘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이영석 강진농협 상무와 농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인근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강진군의 핵심 군정 과제인 노인복지 현장도 찾았다. 강진읍복지회관을 방문한 강진원 군수 내외는 노인회 회원들과 만나 당선 축하 인사를 받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 군수는 “노인복지는 군정의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확대와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강진~광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인 강진분기점과 성전JCT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은 강 군수는 자재 수급 상황과 공사 일정 등을 확인하며 연내 준공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기업 유치 계획,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점검했다. 강 군수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진원 군수는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군정 운영에 단 한순간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민선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강진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증진,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노인복지 확대,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 전략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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