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회 정책
농축산
수산어업
식품
유통
오피니언
전국
귀농(어)
이슈
재생에너지
기후위기 / 환경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용노동부·산업인력공단, ‘청년미래플러스’ 본격 추진…현직자 멘토링·직무교육 지원
입력 : 2026-06-11 12:09

AI·소프트웨어·방송통신 등 유망산업 중심 청년 취업 지원

11월까지 5,400명 대상 운영현직자 멘토링·직무교육·경력설계 프로그램 제공

 고용노동부·산업인력공단, ‘청년미래플러스’ 본격 추진…현직자 멘토링·직무교육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미래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의 구직 단계부터 직장 적응, 경력 개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미래플러스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미래플러스는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유망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방송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등 청년 선호도가 높은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돼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사업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와 지역 경제단체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운영한다.

 

참여 기관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를 비롯해 벤처기업협회 청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부산경영자총협회 등이다.

 

각 기관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들은 운영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 신청은 오는 1130일까지 가능하며 총 5,40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도 높다. 방송·통신기술과 문화콘텐츠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직자 과정에는 이미 550여 명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업 설명회에서 만난 면접관을 실제 면접장에서 다시 만나 긴장을 덜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받은 조언과 피드백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멘토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종사자들과 실무 고민을 공유하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취업 이후에도 경력 개발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산업인력공단, ‘청년미래플러스’ 본격 추진…현직자 멘토링·직무교육 지원

청년 취업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취업 준비생의 기대 수준 간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직자 중심 멘토링과 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상철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출과 경력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미래플러스 사업과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운영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산업인력공단, ‘청년미래플러스’ 본격 추진…현직자 멘토링·직무교육 지원
1 / 1
한국농어민뉴스 앱다운 받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총 의견수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계좌
Copyright by 한국농어민뉴스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