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회 정책
농축산
수산어업
식품
유통
오피니언
전국
귀농(어)
이슈
재생에너지
기후위기 / 환경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102억 투입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
입력 : 2026-06-16 12:22

대대손손 복지센터·전복 활력센터 조성 완료

어업인 작업환경 개선·주민 복지 향상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 기대

 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102억 투입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이 1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노화읍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하고 어촌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완도군은 지난 12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주요 내빈과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사업 완료를 기념하고 새롭게 조성된 미라항의 변화된 모습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총사업비 1026,300만 원이 투입된 대규모 어촌 재생사업으로 어촌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 어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완도군은 20225월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48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모든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 복지와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대대손손 복지센터 신축을 비롯해 전복 활력센터와 활력공원 조성, 기항지 개선, 선착장 정비 및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됐다. 또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설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병행했다.

 

특히 전복 양식이 활발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전복 활력센터는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선 접안과 어업 활동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작업 효율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주민 복지시설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완도군은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이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어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미라항이 어촌뉴딜사업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호 추진위원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관계기관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조성된 시설들이 주민 생활과 어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와 함께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102억 투입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
1 / 1
한국농어민뉴스 앱다운 받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총 의견수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계좌
Copyright by 한국농어민뉴스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