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완도군수 당선인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완도해양치유센터·해양바이오센터 등 주요 사업장 방문

[한국농어민뉴스] 민선9기 완도군정의 밑그림을 그릴 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업무보고를 마치고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서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인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선9기 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고두갑)는 지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실과소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 데 이어, 18일부터 완도군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군정 현안 점검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은 완도군의 현재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수위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재정 여건, 공약 연계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완도의 핵심 산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 방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자원관리센터 ▲스마트관제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현장 ▲황칠융복합센터 ▲완도전복주식회사 ▲장보고어린이공원 ▲묘당도 충무사 ▲완도관광협회 ▲해양바이오센터 ▲완생 청년상가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분과별 현장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기획행정혁신분과는 군민 안전과 행정혁신 체계를, 지역경제분과는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문화관광복지분과는 관광자원 활용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정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래전략청년분과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이며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보고서와 통계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현장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직접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완도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완도, 군민이 행복한 완도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과별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약 이행계획과 군정 비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선9기 완도군정의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소통하는 군정’, ‘현장 중심 군정’, ‘군민 중심 군정’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인수위원회의 현장 행보가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정책, 관광 활성화 등 완도군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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