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 TOUR 개편 기념 여름 관광 프로모션…숙박 할인·요트투어·케이블카 등 체험상품 1+1 혜택

[한국농어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플랫폼을 새롭게 개편하고 대규모 숙박 할인과 체험상품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숙박 예약 시 최대 12만 원 할인과 인기 관광 체험상품을 1인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어 여름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으로 전면 개편하고, 여름 휴가철 특별 프로모션인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숙박과 관광 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혜택은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다.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박까지 12만 원의 숙박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숙박 할인 행사는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 남도 여행 비용 부담을 줄여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전남 1+1 투어'는 다양한 관광 체험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다.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지정된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요금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 상품은 요트 투어를 비롯해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전남광주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4명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행사 모두 전남광주관광플랫폼 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전남 1+1 투어'는 거주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전국 관광객들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의 숙박 기획전 페이지 또는 메인 화면의 '1+1 투어' 메뉴에서 원하는 숙박시설이나 체험상품을 선택해 예약과 결제를 진행하면 할인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전남 1+1 투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플랫폼 개편을 계기로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숙박과 관광, 지역 소비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후에도 계절별 관광상품과 할인 이벤트를 확대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개편된 전남광주관광플랫폼을 통해 전남광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남도에서 머무르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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