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읍 해변공원서 지역 예술인·전문 공연단체 참여 문화축제 열려
완도고 밴드부터 노래·연극·국악·록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군민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하고 ‘웃는 섬, 스마일 완도’ 만들 것”

[한국농어민뉴스] 김신 완도군수가 8월 1일 저녁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빙그레 웃는 섬, 완도 페스타’에 참석해 군민들과 공연을 관람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확충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완도 페스타는 지역 예술인과 전문 공연단체가 함께 참여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완도고등학교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를 시작으로 대중가요와 연극, 국악, 록밴드 공연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 전문 공연단체가 한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면서 완도읍 해변공원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신 완도군수는 이날 공연을 군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완도를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신 군수는 “문화는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관광객에게는 완도를 다시 찾고 싶은 추억으로 남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웃는 섬, 스마일 완도’를 선보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넓히는 한편 해변공원과 해양치유 관광자원, 지역 축제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과 문화예술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축제 콘텐츠를 강화해 완도를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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