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찾아 주민 건의사항 청취
“서류와 보고서 넘어 현장에서 답 찾고 주민 불편 해결에 최선”

[한국농어민뉴스] 김세윤 완도군의회 의원이 완도군 12개 읍·면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12개 읍·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지역별 현안을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행정의 서류와 보고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불편해하고 어떤 대책을 요구하는지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금당면에서는 야간 여객선 운항 건의, 캠핑장·글램핑장 조성 건의, 주민 편의를 위한 계류장 전용 부잔교 설치 요구, 기타어선 등록 관련 운임비 증액 요청 등이 제기됐다.
금일읍에서는 국도 27호선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촉구와 함께 금일 해상풍력 건설사업 관련 주민 요구, 전복 어가의 최소한 가격 형성 대책, 생활체육공간 조성,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비 증액, 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중성화 수술 확대, 전복 가두리 철거비 증액 등의 의견이 나왔다.
생일면에서는 당목 야간운항 및 불법어장 철거요구, 덕우도 김 양식면허 연장 관련 민원 해결, 게이트볼장 음향시설 및 부대시설 설치, 서성항 물양장 부지의 군유지 확보, 민원실 통로 확보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전달됐다.
고금면에서는 소재지 활성화 사업 추진방안 마련, 청용~상정 간 국도 개선사업의 조속한 추진, 덕동보건지소 유지, 수산부산물 고부가가치화 사업 추진 등의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각 읍·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불편은 물론 교통과 어업, 수산업, 관광, 환경, 복지 등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했다.

김세윤 의원은 “서류와 보고서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었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주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하나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의견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우리 완도의 정책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에 앉아 보고만 받는 의정활동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12개 읍·면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은 앞으로 군정 업무 점검과 예산 심의,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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