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에서 물산전...신품종 ‘해리’ 등 14개 품목 선보여

[한국농어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GS리테일의 GS더프레시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산전’을 열고 신품종과 지역 우수 농산물 14개 품목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GS리테일과 협력해 추진하는 농산물 판매기획전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렸다.
행사에서는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토종다래 신품종 ‘해리’와 ‘새청무’ 쌀을 비롯해 해남 새송이버섯, 영암 고구마 등을 판매했다. GS리테일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행사에서 나타난 신품종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시군별 특화 농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GS디테일 등 유통업체와의 협력도 이어가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전남광주농기원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기획전은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과 지역 우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기회였다”며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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