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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여왕벌 1마리 포획 시 최대 3000∼5000마리 방제 효과”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최근 전국으로 퍼져 모든 양봉농가에 큰 손실과 위협을 주고 있는 등검은말벌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새로 태어난 여왕벌이 활동을 시작하는 이달부터 선제적 방제에 힘쓸 것을 7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꿀벌에 피해를 입히는 3대 요인은 꿀벌응애류, 부저병, 말벌이다. 말벌 중에서도 등검은말벌은 아열

- 유럽연합에 수출하려면 탄소배출량 의무보고- EU에 탄소배출량 분기마다 의무 보고 시행으로 높아지는 기후 규제 무역장벽- 탄소국경세 및 ESG 교육·설명회, 탄소배출량 산정 지원 컨설팅 유럽연합(EU)에 수출하려면 탄소배출량을 의무보고하는 내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탄소국경세)’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가 기업들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 가축개량사업, 재래가축 보존 등 연구사업에 29억 원 투입- 곤충 사료사업화 연구 등 연구과제 5건에 대해 집중- 한우축사 증축 등 기반 조성을 통한 국가단위 한우 개량사업 참여 목표 경남도 축산연구소는 우수 한우 수정란 생산, 우량 종돈 보급, 재래가축 유전자원 보존·관리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시험연구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 축산농가 심화기술 교육, 소식지 발간, 수정란·종돈 공급 등 4개 분야에 11

- ‘저탄소 축산물 인증’ 제도 확산- 농가에 적용될 적정 사육모델 개발 올해 완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현행 30개월에 달하는 한우 사육기간을 단축하여 농가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는 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호주 등 축산 선진국 18개월보다 1년이 더 길며, 한우를 30개월 사육하는 이유는 근내지방 섬유(마블링)를 고기에 고르게 배어들게 해 맛을

- 4월 5일, 의령군 가례면 갑을리 임가에서 산마늘 수확- 수확한 산마늘 제값 받기를 위한 직거래 판매행사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산나물 수확 시기를 맞아 5일 의령군 가례면 갑을리 일원에서 산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경남도 산림휴양과 직원 15명이 모여 산마늘잎 수확을 돕고, 수확한 산마늘 잎을 도청 직원들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가축분뇨 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현장 간담회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3일(수)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농업회사법인 ㈜성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3일 발표한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과 관련하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 및 지역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실시- 4월 8일, 15일, 22일에 제로페이 농할상품권 300억원 규모(국비 90억원) 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통시장의 농축산물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4월 6일(토)부터 4월 12일(금)까지 전국 50개 전통시장에서 「4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 단,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4월10일)에는 환급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구축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 4월부터 9개 시‧도의 주요 연근해어장에서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은 연근해어장에서 유령어업을 유발하는 유실·침적된 폐어구를 수거․처리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수행해 오고 있다. ▲ 유령어업 : 바닷속 폐어구에 해양생물이 걸려 지속적으로 죽는 현상
지방고용노동관서 등에서 고용허가 2회차 신청 접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 허용 업종에 음식점업이 신설되어,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등을 통해 신규 고용허가 신청 접수(’24년 2회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부터 주요 100개 지역에 소재한 한식 음식점업에서 주방보조원에 대한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며, 내국인
- 작물 특성에 따라 쉽게 각도 고정... 특허등록 제2578090호- 땅속에 꽂을 때 저항력 감소시켜 설치 용이 ‘2003년 플라스틱 인서트 사출 전문기업으로 설립, 현재는 자동차 중요제품인 액추레이터 핵심 부품생산 국내 대표기업 에스디(대표 신찬수)가 농작물 재배하는 농민들에게 이용 편리한 고추 지지대를 저렴하게 생산‧ 공급한다. 에스디(주)가 개발한 제품은 땅속에 지주대를 힘들이지 않고 꽂으면서도 지반 고정력을
- ‘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 경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예고-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 문헌적 근거 명확, 지역사 연구 중요자료 평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유허비란 인물의 행적을 기리고, 그의 옛 자치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워두는 비로, 이번에 지정 예고되는 비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김난손(1543~1593)의 충과 그의 아들 김
내수면 4곳 생태계 보전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4개 시군 내수면 호소·저수지에 토산어종인 빙어 수정란 1040만 립을 이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정란 이식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이식 지역은 아산시(삽교호), 서산시(대호만), 논산시(탑정호), 예산군(예당지)이다. 앞서 민물고기센터는 강원 파로호에서 포획된 어미에서 알을
양평 수입리 ~ 가평 삼회리 “야밀고개” 1.32㎞ 직선화 양평군 수입리에서 가평군 삼회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91호선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구간이 4일 낮 12시부터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8년 11월 착공 이후 약 5년 4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한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구간 1.32㎞, 폭 10.5m의 왕복 2차선 도로가 이날 개통했다. 보상비를 포함해 모두
- 유유히 흐르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한눈에 품은 임경대- 아리랑의 고장을 품고 흐르는 밀양강의 운치가 담긴 영남루 벚꽃 터널 속으로 난 꼬불꼬불한 산길로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낙동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장소가 있다. 양산 8경 중 한 곳이기도 한 임경대는 통일신라시대 정자로 일명 고운대, 최공대라고도 불리며, 세워질 당시 뛰어난 학자였던 최치원이 머무르며 시를 읊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정자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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