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로 기자
hero0329q@kakao.com
명품 가방 181점, 명품 시계 48점, 귀금속 449점 및 골프채, 미술품 등 770여 점 공개매각 [이금로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770여 점을 9월 13일 공개 매각한다. 이번 현장 공개매각은 고양시에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품 관람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을 인계받는다. 매각 대상 물
49회 허위 교통사고 접수 보험금 7200만원 편취 [이금로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경진)는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거짓으로 신고, 보험사로부터 금원을 편취한 20대 남성 A씨 1명을 구속하고, 범행을 공모한 배달 대행업체 배달원 등 24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서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마치 실제로 발생한 것
- 반도체 생태계 강화 위한 방안 국토교통부에 제시- “비수도권 일자리 축소 없이 용인에 ‘공장 증설’하면 입주할 수 있도록 하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감도[이금로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지방 소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가 공장 증설 방식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입주하길 희망하면 수도권 규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 1, 2층 ‘다 함께 돌봄센터’ 만6~12세 지역맞춤형 방과 후 돌봄- 3층 ‘드림스타트 센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보건, 복지, 보호, 교육, 치료, 양육지도 등 종합 지원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조감도[이금로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형 빈집활용의 첫 모델로 16일 동두천시 생연동에 ‘아동 돌봄센터’를 착공했다. 도는 도시 빈집을 도시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출자방식을 통해 생연동의 빈집
‘수리할 권리!’ 용인시민들이 나섰다 [이금로 기자] 느티나무재단(이사장 박영숙)과 용인 YMCA는 올 하반기 ▲협동조합 품 ▲느티나무 메이커스 ▲빈칸놀이터 ▲CLC 희망학교 ▲수지 녹색가게 등 5개 단체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 자원 재활용과 순환을 촉진하는 ‘리본( Re-bor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리본 프로젝트’는 선진국에서 배출한 전자· 의류 폐기물이 제3세계 나라들의 환경오염을 일으키
- 2023 새만금 잼버리 공식 일정인 12일 종료 후, 경기도에 22개국 2천 4백여 명 대원 체류- 도, 경기도에 체류하기를 희망하는 대원에 대해 숙식․교통․문화 체험 등 적극 지원 [이금로 기자] 경기도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 후에도 경기도 잔류를 희망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13일 현재, 경기도에 체류 중인 스카우트 대원은 22개국 2천 4백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