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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 기자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농업 경영주200명 모집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윤)는 오는 3월31일까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농업 경영주 2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 및 농업근로자의 농작업으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오는 4월부터 직접 농업현장에 방문해▲농작업이 진행되는

공사장 주변 보행자 안전 강화 및 법적 사각지대 해소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인공구조물이나 물건, 그 밖의 시설을 신설·개축·변경 또는 제거하거나 보행자 길을 점용하는 경우, 보행안전 통로와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장이 보행자 길을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냉‧난방시설 설치 의무화“국토부, 주무부처임에도 그간 택배물류사 형식적으로 관리하는데 그쳐 제대로 된 노동환경 만들려면 관리감독체계 강화해야”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은 22일(금) 쿠팡 등 택배물류회사에 대한 국토부 관리감독 강화, 사업자의 냉‧난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한 ‘쿠팡 관리‧감독 강화 2법’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쿠팡 등 택배물류 사업장 내

요양보호사의 노동인권존중과 처우개선을 위해 힘차게 나가기로 약속가수 강너울, 뮤직컬팀 나빌레라, 아산시립합창단지회 등 공연으로 문화예술의 밤 풍성하게 진행...10월 16일 16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방효훈), 전국요양보호사협회(협회장 정찬미)가 공동으로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남지부 출범식 및 문화예술의 밤’을 진행했다.이번 출범식 및 문화예술의 밤은 요양보호사의 노동권 향상을 위한 당사자 조직화를 위해

‘23년~‘24년 한수원으로부터 홍보비 50억 지원받아 원자력 홍보‘24년 유튜브콘텐츠 제작 88%는 원자력 관련기금으로 마련된 에너지정보소통 예산15억8900만원…원전홍보에 62%사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이“전반적인 에너지 정보를 소통해야하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원전 홍보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난’17년11월‘전력사업 및

LH “공가율 격차 고민해야”답변에 “공가율 격차보다 수도권에 자원 과다 집중되는 것이 현실” 질타주택공급,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2.5배 달해…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주택공급정책 필요품질관리 미흡 기업, 품질미흡통지제도 최대 감점을 받고도 300억대 계약 체결 … 유명무실 제도에 강력한 조치 필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은 10일(목) LH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LH의 주택공급 정책

비수도권 외국인 투자금액 전부 합해도 서울 외국인투자금액의 절반에도 못미쳐지역별로 고루 투자될 수 있도록 새로운 외국인투자유치 전략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비수도권의 지난 5년간 외국인 투자현황은 평균 1.5%에 그친다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역별로 고루 투자될 수 있도록 전략을 새로 수립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외국인투자유
최근 4년 신규 가맹점 46.5% 감소 (수도권 18%·비수도권 57.4%)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을)은 최근 5년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규 가입 수가 해마다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온누리상품권 제도의 실효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24년 온누리상품권 내수진작 활성화를 위해 가맹업종 확대, 높은 할인율 제공, 월간 구매한도 상향 등을
수도권 기업이 누리던 혜택보다 강력한 대책으로 본사 지방 이전 이끌어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초선)이 최근 5년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본사나 공장 등을 완전 이전한 기업은 겨우 19건에 그친다며,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통해 기업의 입지·설비 투자에 대해 투자지역별·기업 규
시설 내 심한 습도 변화 관리·예방적 방제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장마로 시설 내 습도 변화가 심해짐에 따라 멜론 재배 고질병인 흰가루병 발생이 증가할 것을 우려해 도내 멜론 재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멜론 흰가루병 증상은 아랫잎의 표면 또는 뒷면에 흰가루를 뿌린 듯한 원형 병반이 형성되고 점차 윗부분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심하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또 작물 재배 초기 수세가 약할 때 발생
장마철 고온다습 환경관리 강조…관리법 제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 육묘 시기와 장마철이 맞물림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 일조량 부족 등으로 인한 병해충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장마철 잦은 강우로 인한 대기 중 습도 상승과 일조량 부족으로 식물체가 약해질 수 있으며, 병원균 증식이 빨라져 탄저병, 시들음병 등 곰팡이병 감염이 쉬워진다. 이에 따라 재배 농가는 장마가 시작되면 배지가 지나치게 습해
지역·품종별 재배기간 설정 연구…품질·수량 향상 도모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벼 생태형에 따라 계획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재배기간 설정 연구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5월 평년(2014∼2023년) 평균기온은 과거 10년(2004∼2013년) 대비 0.4℃ 높아졌으며, 특히 5월 중순(11∼20일) 평균기온은 1.4℃ 정도 높아졌다. 이에 벼 재배 농
도 산림자원연구소, 안개꽃정원구역에서 진행한 식재 설계 실습전 마무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안면도 지방정원 안개꽃정원구역에서 진행한 ‘2024 식재 설계 실습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습전은 2022년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와 맺은 정원문화 활성화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실습전에 참가한 오세훈(식재 디자인회사 대표) 멘토와 박은영
글로벌엠피씨(주),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 (사)한국안전보건협회 중앙회와 업무협약외국인근로자 산업안전을 위한 55개국 동시통역 서비스 지원 글로벌엠피씨(주) 김인배 대표는 2024년 6월 26일 11시에 (사)한국안전보건협회 천안교육센터에서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김재문 회장), (사)한국안전보건협회 중앙회(최원석 회장)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1월 27일부터 50인이하 사업장에도 전면 시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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