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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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아침시간(오전6~9시)김밥,도시락,삼각김밥 등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에스(GS)리테일과 협업하여 아침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국산 쌀 소비 확대로 우리 쌀가공산업을 육성하고 농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민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한다. 9월 25일부터 10월15일까지 전국 약1만 7천 개 지에스(GS) 25편의점에서아침 6시부터 9시까지 김밥, 도시락,

- 2018년~2022년 5년 사이 임업 안전사고 5,002건, 지난해 하루 평균 2.65건 발생- 산림청 현장 안전관리 컨설팅 사업, 예산액 11억원에 불과 2018년에서 2022년 벌채, 임산물 채취 등 임업 중 안전사고가 5,002건에 달해 연평균 1,000건의 임업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

- 2018년~2022년 5년 사이 어업인 안전사고로 사망·실종 327명.. 부상 647명- 어업인 안전보험 미가입 37.6%.. 안전보험 사각지대 여전 2018년에서 2022년 사이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 사망·실종이 327명, 부상이 64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22년 사이

대가야 프로젝트 위한 TF팀 구성해 체계적인 관리‧보존 필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5일 오전 도청 실·국 본부장 회의에서 “가야고분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33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할 일”이라며 “앞으로 가야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일에 경남도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가야 프로젝트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필요하면 가야문화원을

-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조사·관리 2차년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남형 해양쓰레기 분포지도 세밀화…연안 지역 수거·관리 방안 도출 충남도가 해양쓰레기 제로(0)화를 위한 수거·관리 방안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공무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조사 및 관리방안(2차년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감척사업에 총 2조 671억원 투입-어선감척에도 생산량은40.3% 감소...연근해 어업생산량 110만톤 목표 달성 실패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에 2조가 넘는 예산이 투입됐으나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