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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10월 1일부터 ‘1년 이상 풍황 실측’ 없이 발전사업 허가 신청 가능기상청 재현바람장 활용…부지 중복 기준도 개선, 육상풍력 규제 대폭 완화 [한국농어민뉴스] 육상풍력 발전사업의 대표적인 초기 진입 규제로 꼽혀온 ‘1년 이상 풍황계측’ 의무가 사라진다. 앞으로 육상풍력 사업자는 발전사업 허가를 받기 위해 사업 예정지에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1년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대신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수치예보기술을

농진청 2025년 51개 농산물 소득조사…수리비 22.2%·고용노동비 16.2% 급등10a당 딸기 수경재배 1,642만원 ‘최고’…21개 작목 늘고 30개 작목 소득 감소 [한국농어민뉴스] 농산물을 팔아 벌어들인 총수입은 늘었지만 농기계·시설 수리비와 인건비, 수도광열비, 비료비 등 영농비용이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농가의 실제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주요 농산물의 평균 총수입은 전년보다 1.2% 증가

농진청, 창녕농협 APC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 현장 평가컬러카메라·딥러닝으로 갈변·파지·미박피 판별…마늘 가공·선별 자동화 속도 [한국농어민뉴스] 사람의 눈과 손에 의존하던 깐마늘 선별 작업을 인공지능(AI)이 대신하는 기술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현장에 적용된다. 카메라로 깐마늘 여러 면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이 갈변과 파손, 껍질이 덜 벗겨진 마늘 등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양품과 불량품을 구분

농진청 농가 실증서 ‘오아시스’ 9.1%·‘스파이더’ 14.3% 증수…국산 풀사료 경쟁력 확인벼 수확한 논 활용해 겨울철 조사료 생산…사료비 절감·풀사료 자급 기반 확대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신품종 ‘오아시스’와 ‘스파이더’가 실제 농가 재배에서도 기존 품종보다 높은 생산성을 보였다. 중생종 신품종 ‘아우라’도 시험재배에서 수입 품종보다 생산량이 약 15% 많

흙 없이 씨감자 생산하는 ‘에어팜’…CES 2년 연속 수상·글로벌 식량안보 시장 공략일본 등 5개국 수출·2년간 약 26억원 수주…케냐·UAE서 감자 가치사슬 구축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흙 없이 감자와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한 주식회사 미드바르를 ‘이달의 A-벤처스’ 제89호 기업으로 선정했다. 기후변화와 물 부족으로 세계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양재 aT센터서 이틀간 개최…제품 전시·구매상담·공연·국제포럼까지, 장애인 일자리와 판로 확대 잇는다 [한국농어민뉴스] 가수 간미연과 방송인 박슬기·사오리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알리기에 나선다. 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과 공공·민간 구매자가 만나 품질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2026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

경기·충남 2곳서 인천·전남·전북·경남·제주 등 13곳으로 확대…10월 1일부터 제1종→제2종 가축전염병 전환 [한국농어민뉴스]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 정밀진단 체계가 전국 단위로 대폭 확대된다. 기존 경기·충남 2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집중됐던 정밀진단 권한이 전남·전북·경남·경북·제주 등 전국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로 확대되면서 럼피스킨 의심축 발생 시 지역 현장에서 보다 신속한 검사와 방역 조치가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 만생종 백도 ‘만월’·황도 ‘만향’ 개발​7~8월 집중된 복숭아 출하시기 9월까지 확대…‘만월’ 내년부터 농가 보급[한국농어민뉴스] 국내 복숭아 출하가 집중되는 7~8월을 피해 9월에 수확할 수 있는 가을 복숭아 신품종 ‘만월’과 ‘만향’이 농가 보급을 앞두고 있다. 복숭아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 하락과 수확철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고 추석 등 가을 과일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품종으로 주목된다. 경상
단순 프롬프트 생성물은 저작권 인정 어려워…작사·작곡·편곡 등 인간의 실질적 기여가 핵심문체부, AI 음악 신탁·등록 이어 저작권료 징수·분배 기준까지 후속 논의 [한국농어민뉴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작곡과 작사, 편곡 등 음악 제작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AI를 활용해 만든 음악을 저작권 신탁에 등록할 수 있는가’, ‘저작권료는 누구에게 얼마나 지급해야 하는가’를 둘러싼 제도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문
투기·중대 불법전용은 엄정 조치…일반 농지는 자진정비·농지은행 위탁으로 정상화불법전용 농지도 38년 만에 양성화 추진…연내 특별조치법 제정, 농지법 개정도 병행 [한국농어민뉴스] 정부가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업인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내놨다. 상속이나 고령화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와 농촌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진 임대차·휴경 등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농지 처분에 나서지 않고, 자진 정비와 농지은
900개 조사해 189개 부적합 ‘21%’…인센스·아로마오일·자동차 페인트·속눈썹 접착제 집중국내 유통제품 위반률은 2.4%…정부, 판매 차단·관세청 통관보류로 국내 반입 차단 [한국농어민뉴스]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방향제와 아로마오일,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네일·속눈썹 접착제 등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900개를 조사한 결과 189개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농식품부, 농안법 하위법령 개정…정가·수의매매 전담인력 의무화출하농가 위탁수수료 조정 권고제 도입…공영도매시장 경쟁·공공성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의 유통 구조가 달라진다. 앞으로 도매시장법인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질 경우 정부가 출하 농가가 부담하는 위탁수수료율 조정을 권고할 수 있고, 평가에서 반복적으로 낮은 성적을 받은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은 지정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AI 벼 생육 모니터링’ 구축…재식밀도·분얼수·출수기 정확도 97~99%2030년 전국 690개 조사 지점 확대…드론으로 벼멸구·도복 피해까지 신속 분석 [한국농어민뉴스] 사람이 직접 논에 들어가 일일이 벼의 생육 상태를 조사하던 방식이 인공지능(AI)과 영상 기반 원격조사로 바뀐다. 매일 벼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면서 현장 조사 노동력을 60% 이상 줄이고, 앞으로는 쌀 수량 예측과 벼멸구·도복 등 농업재해
정육·불고기·염소탕·진액까지 하나의 브랜드로…국산 염소 판로 확대·농가소득 안정 추진정부 ‘염소산업 발전대책’ 본격화…원산지 관리·이력제·도축시설·경매시장도 개선 [한국농어민뉴스] 국산 염소고기가 ‘농협염소’라는 하나의 통합브랜드로 소비자를 만난다. 값싼 수입산 염소고기 증가와 유통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염소산업이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앞세워 새로운 시장 확대에 나섰다. 농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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