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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도·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충남투어패스’ 통합권 출시…관광·체험·맛집 한 번에 [한국농어민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9일 2026 충남투어패스를 본격 출시하며, 도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에 나섰다.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기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관광, 체

민주당 탈당 후 독자 출마…민생 행보·정책 성과 속 선거 판세 변화 주목 [한국농어민뉴스] 강진원 강진군수가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강진군수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독자 출마를 선택한 이번 결정은 지역 정치권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며 선거 구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 군수는 8일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동안 정치적 선택의 기

국립해양조사원, 해류·수온·염분 한눈에…기후변화 대응·해양 디지털트윈 기반 마련 [한국농어민뉴스] 우리 바다의 지난 40년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고정밀 해양 데이터가 공개된다.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 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은 1982년부터 2021년까지 약 40년간 우리 바다의 변화를 재현한 ‘해양재분석자료’를 4월부터 공식 누리집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를

해양온난화 영향으로 생물량 58% 줄어, 수산자원 기반 약화 우려 [한국농어민뉴스] 우리나라 연안에서 식물플랑크톤 생물량이 지난 20여 년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 생태계의 기초를 이루는 주요 생산자가 줄어들면서 수산자원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연안 160개 정점에서 축적된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식물플랑크톤 생물

하남 국가정원·한강 개발·3천4역 연결망 구축…수도권 대표 녹색도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서정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1호 핵심 공약으로 ‘수도권 1호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약은 한강변 개발, 국가정원 조성, 교통망 확충을 결합한 종합 계획으로, 하남의 도시 경쟁력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서

5대 전략·16개 과제 추진…안전관리 강화부터 데이터 기반 활용까지 전면 혁신 [한국농어민뉴스] 해양수산부가 갯벌의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으며 ‘지속가능 갯벌 시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기후위기 대응 자원으로서 갯벌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정책의 방향 역시 관리 중심에서 활용과 산업화까지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조성돈 작가 20년 자연 기록 40점 공개…효의 가치, 봄 감성 전시로 확장 [한국농어민뉴스] 한국효문화진흥원이 봄을 맞아 자연과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감성적 메시지와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결합한 이번 기획전은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은 4월 7일부터 5월 3일까지 27일간 전시체험관 2층과 3층에서 기획전시 ‘효 마음에 담다’를
봄철 이상기상·늦서리 변수…고추 재배 농가 보온관리·적기 아주심기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봄철 이상기상이 이어지면서 고추 아주심기 시기 저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저온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은 고추 아주심기 이후 저온 노출 기간에 따른 생육과 수확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농가 실천 기술을 제
사과·배·복숭아 개화 시기 ‘저온 비상’…방상팬·물관리 등 농가 대응 시급 [한국농어민뉴스] 내일(7일)과 모레(8일)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개화기를 맞은 과수 농가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사과,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수의 개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저온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6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과수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을
성악가·교육자·서울시오페라단 리더 경험 집약…한국 오페라 예술성·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대한민국 오페라 예술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이 새로운 예술적 리더십을 맞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6일 자로 박혜진 단국대학교 성악과 교수를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기관장 교체를 넘어, 한국 오페라의 방향성과 전
예일대 출신 피아니스트·단국대 교수…국립심포니 운영 혁신과 국제 경쟁력 강화 주목 [한국농어민뉴스]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새로운 경영 리더십을 맞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6일 자로 유미정 단국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조직 운영 책임자 선임을 넘어, 공연예술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형 경영’의
국립세종수목원부터 국회 텃밭까지…도시농업, AI·스마트팜 접목하며 ‘생활 속 농업’으로 확장 [한국농어민뉴스] 매년 4월 11일은 도시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도시농업의 날’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기념일을 맞아 4월 7일부터 12일까지를 기념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의 날’은 201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10회를 맞
세계적 첼리스트·지휘자에서 문화기관 수장으로…K-클래식 도약 이끌 ‘현장형 리더십’ 주목 [한국농어민뉴스]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장한나 지휘자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1987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음악인 출신이자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문화예술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임명은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예술기관 운
물고기 배설물로 키우는 ‘아쿠아포닉스’ 농법…물 95% 재사용 상추 육묘부터 병해충 방제까지 현장형 친환경 재배 기술 총망라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친환경 순환농업 기술 보급을 위해 ‘아쿠아포닉스 상추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한 차세대 농업 방식인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활용해 상추를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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