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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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양식 질병 관리 핵심 기술…비브리오·연쇄구균·VHS 예방, 제주·전남 맞춤 백신 접종 시기 제시 [한국농어민뉴스] 양식 어가의 가장 큰 고민인 ‘넙치 질병’과 ‘광어 폐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 기반 관리 기술이 나왔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넙치 주요 질병을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넙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며, 양식 현장의 생산성 안정과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가정용 식물재배기 개발…실내 식물 키우기·반려식물 관리법 혁신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실내에서 다육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고민인 ‘햇빛 부족’과 ‘웃자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육식물 전용 식물 재배기’를 선보이며 실내 식물 키우기 방법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반려식물과 홈가드닝 열풍이 확산되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공급망 불안 대응…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위해 기술지원단·컨설팅·시범사업 연계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산비 절감 기술의 현장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사료, 비료, 비닐 등 주요 투입재 분야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절감 기술 19개를 집중 확산해 농업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

해수부, 220개 유인도서 원격의료 추진…낙도 이동장터·무인점포·생활서비스 본격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해양수산부가 섬과 어촌 지역 어업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인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의료 지원을 넘어 식품, 생활, 행정 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서울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 8개 기관과 함께 어복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

입지 선정부터 환경영향평가·설계까지 밀착 지원…생활폐기물 공공처리 기반 조기 확보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방정부별 맞춤형 진단과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입지 선정 단계부터 사전 행정절차, 환경영향평가, 설계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정밀 점검해 병목 요인을 해소하고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6일 서울 중

국가기술자격법 개정 추진…경력 2~4년 단축·일학습병행 인정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고용노동부가 기술사·기능장 자격 취득의 핵심 장벽으로 지적돼 온 ‘경력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 기회를 확대한다.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응시자격 개편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국가기술자격 체계 개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