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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2027년 1월 1일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경쟁입찰·한전 장기계약…REC 현물시장 2029년 말까지 유예 태양광·풍력 사업 수익 안정·금융비용 절감 기대…소규모 발전사업자 별도 계약시장 마련 [한국농어민뉴스] 정부가 2012년 도입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15년 만에 사실상 종료하고 태양광·풍력 등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을 경쟁입찰 기반 장기고정가격 계약시장으로 일원화한다.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수익 안정

국가기간전력망 신설 철탑 최대 40% 감축·주민 밀집지역 지중화 확대…장성·대전·군산·청양·세종·청주 우선 검토 송전선로 경과지역 지원금 1㎞당 20억원 활용 ‘계통 햇빛소득마을’…입지선정 때 주민 선택권도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정부가 반도체·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국가기간전력망을 신속하게 구축하기 위해 신규 송전철탑을 최대 40%, 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송전선로 지중화를 확대한다.

제주 중심 생산 넘어 경남 산청서 번식·사육·출하 성공…근내지방 10% 이상, 국산 프리미엄 흑돼지 시장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제주에서 주로 생산돼 온 국산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이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자란 뒤 처음으로 출하됐다. 지난해 제주에서 산청으로 씨돼지가 건너온 데 이어 번식과 사육, 출하까지 성공하면서 난축맛돈의 생산 기반이 제주를 넘어 내륙으로 본격 확대되는 전환점을 맞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

바지락 11톤도 함께 방류…2030년까지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어업인 소득 회복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어린 꽃게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이 대규모로 방류됐다. 단순히 어린 꽃게를 바다에 풀어놓는 데 그치지 않고 먹이 공급과 서식환경 개선까지 연계해 진도 연안의 꽃게 자원을 되살리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월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 어

농식품부, 포천축협서 히트펌프 고체연료 실증 돌입…악취·분뇨 적체 잡고 화석연료까지 대체 [한국농어민뉴스] 악취와 처리비용으로 양돈농가의 골칫거리였던 돼지분뇨를 수시간 만에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이 현장 실증에 들어갔다. 기존 퇴비화 중심의 가축분뇨 처리 체계를 재생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전환하는 정부 정책이 소 분뇨에 이어 돼지분뇨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5일부터 경기 포천축협 자원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 (9월 11일 시행)자산총액 3천억 원 이상 조합은 매년, 500억 원 이상 3,000억 원 미만 조합은 2년에 한 번 외부 회계감사 실시조합 내부통제 기준 마련 및 준법감시인 제도 도입 [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농업협동조합법(이하 ‘농협법’) 시행령」이

중동 원유 공급 불안 다시 확산…어선 출어비·농기계·농수산물 물류비 연쇄 상승 우려면세유도 국제유가 상승 영향 피하기 어려워…추석 물가까지 번질지 촉각 [한국농어민뉴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8달러 선까지 치솟아 국내 농어업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원유 수송시설이 드론 공격의 영향을 받으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국제유가 상승을 자극하고 있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놓고 소비자 편익·유통 경쟁력 vs 소상공인 생존권·노동자 건강권…정부 “관계부처 논의 계속” [한국농어민뉴스]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를 둘러싼 논쟁이 국회에서 다시 불붙었다.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규제를 풀어 쿠팡 등 이커머스 업체와의 경쟁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과 골목상권 침해 및 심야노동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맞서면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11일
나문재·퉁퉁마디·해홍·칠면초 등 염생식물 26종 소개…AI 실감영상·갯벌 생물 전시 염생식물 복원부터 블루카본·생물다양성 보전까지…2027년 3월까지 무료 관람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11일부터 인천 서해구 생생채움 기획전시실에서 염생식물과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바닷가와 갯벌 등 염분이 많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
농촌진흥청, 밤꿀·수벌번데기 활용 이색 추석 음식 소개…고단백 식품부터 항바이러스 연구까지 국산 양봉산물 가치 주목 [한국농어민뉴스] 추석 명절 음식에 색다른 변신을 주고 싶다면 국산 밤꿀과 수벌번데기를 활용한 요리는 어떨까. 농촌진흥청이 추석을 맞아 밤꿀과 수벌번데기 등 국산 양봉산물로 만들 수 있는 이색 요리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이 올해 소개한 음식은 지난해 열린 제5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수상작인 ‘가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찾아 주민 건의사항 청취 “서류와 보고서 넘어 현장에서 답 찾고 주민 불편 해결에 최선” [한국농어민뉴스] 김세윤 완도군의회 의원이 완도군 12개 읍·면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12개 읍·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9.8.(화)까지 피해정밀조사가 끝난 39어가에 9억 원 우선 지급 시작추석 전까지 약 52어가에 23억 원 선지급 예상 [한국농어민뉴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고수온 피해를 입은 양식어업인의 조속한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 정밀조사가 완료된 어가부터 보험금 선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고수온 피해는 수온이 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기간이 종료된 후 조사를 거쳐 보험금을 확정 지
한림·대정 20세대 내외 우선 실증…V2G·VPP·스마트팜까지 분산에너지 신산업 확대 주민 전기요금 부담 낮추고 재생에너지 활용·전력망 안정성 높인다 [한국농어민뉴스] 제주에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히트펌프, 인공지능(AI) 가전을 하나로 연결해 전력 생산과 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대규모 이용행위 이행보증금 예치 의무화, 원상회복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한국농어민뉴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하 개정안)이 9월 8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개정되어 올해 9월 17일(목)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과 절차 등을 규정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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