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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발생농장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등 긴급방역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2일 전북 정읍(4,882 마리 사육), 경북 김천(2,759 마리 사육), 충남 홍성 소재 돼지농장(2,9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3개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해양수산부는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항만안전특별법」,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법」 등 3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2월 12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연근해어선 감척으로 어업인이 지급받는 폐업지원금이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FIRA 남해본부, 신수도 인근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은 경남 사천시와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수산자원 증강과 어촌소득 향상을 위해 지난 6일 사천시 신수도 인근 해역에 전복 종자 약 6.4만 마리를 방류했다. 전복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종으로, 연안 암반 생태계의 대표적인 정착성 수산물로서 물속의 바위와 완만한 해저지형이 발달한 신수도 해역은 전복의 은신과 부착에 유리

20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접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농가 현장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종과 국화 8종, 총 14종이다. 장미는 줄기 하나에 꽃이 한 송이 달리는 스탠다드 장미와 한 줄기에 여러 장미가 피는 스프레이 장미로 나뉘는데, 경

기후부 장관, 설 명절 전 상수원관리지역 햇빛소득마을 후보지 현장방문상수원 규제로 피해받는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상황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13일 김성환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그간 상수원 관리를 위해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여주시 흥천면 율극리)를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팔당호 특별대책지역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찾아가는‘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422개소로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6.1.6.~1.28.)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422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전국 1,100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운영 내실화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난달 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수행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업인이 주체가 되어 수산자원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사업으로, 공단은 전국 약 1,100개 자율관
작물·재배지 선택, 난방 운영 계획 수립에 활용…경영 불확실성 줄여아열대 과수 재배 확대 대비해 에너지 절감, 탄소 배출 관리 기반 마련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내 아열대 작물 재배 가능 지역이 확대되고, 이에 따라 아열대 과수 재배 면적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아열대 과수 재배 면적은 전체 아열대 작물의 41.2%인 1,198.6헥타르(ha)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AI 업무비서 기능 앞세워 업무 효율화 시장 확대... AI 업무비서 플랫폼 나비서를 운영하는 ㈜조인글로벌(대표 김세규)가 디지털 명함과 AI 노트, 자동 고객관리(CRM) 기능을 통합한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앞세워 업무 효율화 시장 확대에 나섰다. 나비서는 디지털 명함 및 QR 명함 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명함 인식만으로 거래처와 기업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AI 업무비서 플랫폼이다. 수집된 정보는 고객관리 시스템으로 자
호기심 많은 어린 돌고래 보호를 위해 주의 당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계군으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제주 외의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릉항에 출현한 남방큰돌고래(일명: 안
농촌진흥청, 가축 보정장치 2건 특허 출원·기술이전 완료자동·맞춤형 보정 기술로 작업 안전성·정밀성 동시 확보현장 맞춤형 실용 기술, 축산 현장 확산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 작업 안전성과 정밀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가축 보정 기술 2건을 산업체에 기술이전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가축 이동 과정에서 자동으로 보정이 이루어지는 ‘통로형 가축 보정장치’, 번식
3년간 매년 해외진출 유통기업 8곳, 역직구몰 5곳 집중 지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역직구 등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매년 국비 471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통거점을 중심으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이 유통기업과 함께 진출하도록 하는 한편,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역직구를 K
김영록 지사, 글로벌 도약 첫 도전 G20 유치 비전 발표“AI·에너지 대전환의 시대, 전남광주특별시가 최적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의 첫 번째 위대한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를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라며 유치 비전을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
균형발전하위·산업위기대응지역 지원한도 상향, 현장 애로 반영한 제한 규정 완화 등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기업의 지방투자 활력 제고를 위해 행정예고를 거쳐「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이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고시) 일부를 개정하고 ‘26년 2월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또는 지방 신·증설 투자에 대해 투자액의 일정비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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