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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청년 취업문턱 낮춘다…경력요건 완화·응시자격 다양화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고용노동부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제도 전문가와 노사단체가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열고,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력과 경력 중심으로 경직된 현행 제도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비전

무역확장법 232조 발동…특허의약품 최대 100% 관세, 한미 합의로 경쟁력 유지 [한국농어민뉴스] 미국 백악관이 의약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 발표하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산 의약품은 15% 관세가 적용되고 바이오시밀러는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백악관은 4월 2일(현지시간) 국가안보와 공중보건 강화를 이유로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근거해 의약품 및 원료에 대한

농식품 수출 4.0%·농산업 2.1%↑…중동·북미·중화권 시장 확대, 비건·저당 K-간식 인기 [한국농어민뉴스] K-푸드 수출이 2026년 1분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이 33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K-푸드+는 농식품과 농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농식품은

국립환경과학원, 물벼룩 배양 등 3종 특허 확보…환경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태독성 시험장치가 국제특허 확보와 민간 기술이전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수질 내 유해물질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 분야에서 국내 기술의 표준화를 이끌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생태독성 시험장

‘흙토람’ 기반 시비처방 확대…완효성비료·가축분 퇴액비 활용으로 농가 부담 경감 [한국농어민뉴스]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적정 비료사용 정착과 대체 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대응에 나선다. 과잉 시비 관행을 개선하고 국내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등

개막전 전후 암표 거래 급증…최대 13배 폭리·조직적 재판매 정황 포착 [한국농어민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급증한 암표 거래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6년 프로야구 개막을 전후로 암표 신고 및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건의 게시글을 선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3월까

7월부터 노무제공자 포함 전 국민 IRP 가입 가능…중소사업장 단계적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제도 ‘푸른씨앗’ 확산에 본격 나섰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식목일을 앞둔 4월 2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푸른씨앗’ 제도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씨앗을 심듯 노후를 준비한다’
보건복지부, 6개월간 누리집 공개…건보재정 누수 차단·현지조사 병행 [한국농어민뉴스]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 44곳의 명단을 공개하며 건강보험 재정 누수 차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등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표 대상은 총 44개 기관으로, 병원
수온 상승·저산소화·퇴적물 오염 겹쳐…굴·가리비 생산성 저하 우려 [한국농어민뉴스] 경남 고성군 자란만에서 양식생물 폐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은 국내 대표 패류 양식어장인 자란만의 장기 어장환경 변화를 분석한 결과, 수온 상승과 저산소화, 퇴적물 오염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며 양식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자란만에서는 양식 굴과 가리
태양광·태양열·지열 최대 95% 지원…에너지 비용 절감·탄소중립 기반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강진군이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강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를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업·공공건
반려가구 30% 시대…전남·광주 반려동물 의료지원·책임입양·펫산업 육성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 조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1일 반려동물 정책 공약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반려동물 복지와 반려가구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
12가지 환자 권리 명시, 5월 29일 ‘환자의 날’ 지정 [한국농어민뉴스] 환자의 권리 보장과 환자 중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환자의 권리 보장과 환자안전 증진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환자기본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은 그동안 보건의료 서비스의 수혜자 또는 진료 대상자로 인식되던 환자를 보건의료의 주체로 명확히
고용노동부,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산업재해 통계 발표 [한국농어민뉴스] 2025년 산업재해로 사망해 유족급여가 승인된 근로자가 872명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산재보상 통계를 바탕으로 한 ‘2025년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사고사망 재해 현황’을 발표했다. 이 통계는 한 해 동안 근로복지공단에서 유족급여가 승인된 사고사망 사례를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유족급여 승인 사고사
‘한복의 날’ 지정·산업 지원 확대…한복 일상화·세계화 정책 본격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한복 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우리 민족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한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은 2013년 제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논의를 거듭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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