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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올해보다 53.5% 증가…지방국립대 전액장학금·청년미래적금·공공임대 확대지방우대지역 출생 가정 땐 34세까지 각종 지원 최대 1억9582만원 [한국농어민뉴스] 정부가 청년의 취업과 주거, 자산 형성, 결혼·출산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청년 관련 종합투자를 43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을 열고 관계부처 합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와 RE100 기업 연결…첫 계약 약 210MW농촌 태양광 등 중소형 발전사업자 판로 확대·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재생에너지 전력을 판매하려는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와 RE100 이행 등을 위해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기업을 연결하는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이 공식 출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재생에너지 관련

농업인 화장실 10㎡·주차장 25㎡ 이하 전용절차 없이 신고…양식장·양어장 농지 사용 최대 20년으로 확대농촌특화지구 주택·소매점·휴게음식점 규제 완화…농지 불법 임대차 신고포상금도 최대 1,500만원 [한국농어민뉴스] 농업인이 농작업 현장에서 사용할 화장실과 주차장을 농지에 설치하는 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 양식장·양어장 등 농수축산업용 시설의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 기간도 최대 12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나 장기 시설투자

올해 직불금 신청자부터 상향된 농외소득 기준금액 즉시 적용[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기준’ 고시 개정안을 8월 26일 발령*한다고 밝혔다. *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1월 13일부터 시행되나, 2026년 면적직불금 등록 신청자부터 적용 이번 고시 개정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142개 중 54개 타당성 확보…서남권 교통망 개선 기대 해남~강진 접근성·교통안전 강화 청신호…강진 마량~군동 국도 23호선은 통과 사업에 포함 안 돼 아쉬움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서남권의 숙원사업인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해남 북일~강진 도암 구간 도로 개량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1,182억 원을 투입해 14.2㎞에 이르는 기존 2차로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통과…7.8㎞ 국도 27호선 해상구간 연결 청신호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1단계 본궤도…완공 땐 이동시간 2시간30분→30분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완도군 등에 따르면 기획예산처 주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

추가 선정 구례·보성·화천·보은·진안·무주·청송 지급 본격화…주민 1인당 월 15만원 지역사랑상품권 기존 거주자는 7월분까지 소급…8월 23일 신청률 92.7%, 농촌 소득안정·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주목 [한국농어민뉴스]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추가 선정된 7개 군에서도 본격 지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보성을 비롯해 강원 화천, 충북 보은, 전북 진안·무주, 경북 청송 주
신재생에너지㈜, 자연방류수 낙차 활용 발전설비 실제 운영…태양광·풍력 연계 ‘완도형 에너지 순환모델’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에서 광어양식장 배출수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수력발전 설비가 실제 운영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광어를 키우고 바다로 흘려보내던 해수의 유량과 낙차를 다시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육상양식업의 새로운 에너지 절감모델로 관심을 모은다. 친환경 에너지
REC 거리·수심 가중치서 장기 고정가격 경쟁체제로 전환…기존 사업 투자비 인정 여부 쟁점정부 2035년 해상풍력 25GW·150원/kWh 목표…업계 “특혜보다 예측 가능한 정책 필요” [한국농어민뉴스] 정부가 재생에너지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면서 국내 해상풍력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육지에서 멀고 수심이 깊은 해역에 사업지를 확보하고 막대한 개발비를 선투자한 사업자들이 기존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
‘신고’ 편중된 배 산업 구조 다변화…아삭한 식감·고당도·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 선택 폭 넓힌다나주·울산 중심 ‘설원’ 전문 생산단지 조성…생산·묘목·유통 연결해 국산 배 일상 소비시장 공략 [한국농어민뉴스] 추석과 설 명절 선물용으로 인식돼 온 국산 배가 ‘일상에서 사 먹는 과일’로 변신을 시도한다. 농촌진흥청이 초록색 껍질과 차별화된 맛을 갖춘 ‘설원’·‘슈퍼골드’·‘그린시스’ 등 녹색배 품종 보급 확대에 나서면서
선박안전법 시행규칙 개정…3~5일 걸리던 축계 검사 간소화, 200만~300만원 비용 부담 절감 기대소형선박 670척·선외기 선박 780척 수혜 전망…위험물산업기사도 위험물검사원 자격 허용 [한국농어민뉴스] 10톤 미만 소형선박의 선박검사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그동안 정기적인 선박검사를 받기 위해 프로펠러축을 분리·발출하고 재조립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지만, 앞으로는 일정한 안전조건을 충족하면 축을 분리
8월 25일부터 10월까지 국제표준 ISO 기반 숙련도 평가…잔류농약·중금속·병원성 미생물 등 4개 분야 검증부적합 농산물 출하연기·폐기 판단 좌우하는 검사 신뢰성 강화…농산물 안전관리 ‘분석 단계’부터 촘촘하게 [한국농어민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국 농산물 안전성 검사·검정기관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등 유해물질 분석 능력을 집중 검증한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가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 연기와
연간 휴가 6일 중 유급 2일 → 4일, 급여 상한 16만 8천원 → 33만 7천원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 우수사례 담은 활용 가이드 발간[한국농어민뉴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노동자의 난임치료휴가제도 이용을 돕고,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가 관련 제도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위한 난임치료휴가 활용 가이드」 소책자를 발간했다.현재 난임치료휴가는 연간 최대 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법
정부, 9월 11일까지 지자체 공모·5곳 이상 선정…설계비 최대 5억 원 지원 바이오가스·폐열로 주민 난방·시설하우스 공급…농가 에너지비 절감·주민수익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 등 농어촌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와 열에너지로 전환해 주민 난방과 시설하우스 등에 사용하는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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