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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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0일 이상 영농·근로소득 2천만원 미만이면 농업인 인정…여성농업인 권익 확대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농촌 현실을 반영한 이번 조치로 여성농업인 등 농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을 통해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폐플라스틱을 지역 자원으로…소각도 매립도 아닌 순환의 길최경영 (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장 농학/공학박사 [한국농어민뉴스] 우리 동네 어딘가에 소각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은 시민은 본능적으로 반대한다. 단순한 이기심이 아니다. 소각은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하고, 주민 건강을 위협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질문도 든다. "그러면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

투수포장 성능 유지 의무화·생산자 책임 강화 논의…도시 물순환 회복 정책 방향 제시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위기 심화와 도시 불투수면 증가로 물순환 기능 저하와 도심 침수 문제가 반복되는 가운데, 투수포장 제도의 개선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 정책을 모색하는 국회 포럼이 열린다. (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염태영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물순환 성능기반 보도포장 제도

농약관리법 위반 시 영업정지·3년 이하 징역 가능…농약 유통질서 확립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 부정·불량 농약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유통 점검에 나선다. 농관원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농약 판매업체 약 5,700곳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약 혁신 촉진·필수의약품 공급 안정 강화…알코올 중독 치료 24시간 의료 지원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보건복지부는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과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국민 약품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정책이다. 이번 약

소아외과 전문의 전국 44~59명 수준, 일부 지역은 전문의 1명뿐…“소아 수술 의료체계 붕괴 우려” [한국농어민뉴스] 신생아와 소아의 선천성 질환과 중증 외과 질환을 치료하는 소아외과 전문의가 전국적으로 50명도 채 되지 않아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 의료 인력이 집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소아 응급 수술을 담당할 전문의가 사실상 없는 지역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아외과학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