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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소비 경향 반영한 유망 품종, 계통… 2월 10~12일 평가회에서 소개재배 농가·유통 관계자·소비자 기호도 조사 반영해 보급 늘려갈 것 입춘을 맞아 봄빛을 닮은 난(蘭) 소식이 찾아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육성 난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2월 10~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국내 육성 난 품종 평가회’를 연다. 급변하는 화훼 소비 경향에 맞춰 시장성이 검증된 팔레

‘25년 한 해만 약 600MW 보급 … 화력발전소 1기 맞먹는 성과지난 4년간 신규 설치량 약 1.7GW(화력발전 3기 규모)의 3분의 1규제개선과 민관협력으로 재생에너지 불모지에 ‘실천형 에너지전환’ 모델 마련 경기도는 민선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

고물가 시대 3만 원 이하로 만나는 실속형 설맞이 선물 27종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특화작목 활용 가성비 높은 3만 원 이하의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상주‘샤인머스켓 와인’, 안동‘생강청’, 성주‘참외강정’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

양주 영양부추·부지깽이, 여주 가지, 용인 화훼, 포천 버섯·오이, 가평 포도, 김포 콩·벼, 화성 키위, 연천 대마 등 지원작목별 시설·장비 현대화, 유통·가공·판매 등 맞춤 지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별 농업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위해 올해 13개 시군, 15개 작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화장실·주차장 설치 허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인의 현장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농업 현장에서 여성, 청년 농업인등이 제기한 화장실, 주차장 설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회에서 농지법 개정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농지법 개정 주요 내

지원 연령 상향 등 대상인원 대폭 확대를 통해 여성농 건강권 보호 본격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검진사업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은 농업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

농작물재해보험은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20개 품목 운영예외적 할증 제한, 방재시설 할인 확대 등 농가 보험료 부담 완화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28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회 농업재해보험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대한 ’25년 사업결과 및 ’26년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경영위험 관리를 지원하고자 자
임시인력 약 5천여명 추가 투입… 종사자 휴식 보장 과로 방지 조치도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설 명절을 맞아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 및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 평시(‘25.11월 평균) 대비 약 5% 물량 증가 전망(일 1,780만박스 → 1,870만 박스) 이번 특별관리기간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 발표수산물 생산 400만 톤, 어가소득 8천만 원, 수출 42억 불 시대 연다수산물 생산구조 개혁부터 귀어 장벽 철폐까지, ‘자립하는 수산업’으로 체질 개선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간 우리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2026년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 업무처리 지침 확정 및 시행2월 중 공모를 거쳐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선정 후 자펀드 조성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한 펀드사업 업무 지침이 확정됐다. 2월 중에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되고 자펀드 조성 방식으로 민간자금과 합쳐져 1,494억 원 규모 이상으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지 업체 대상 K-푸드 수출 확대 간담회 개최제주산 한우·한돈, 전통주, 우리 과일 등을 활용한 홍보 행사 진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월 30일(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 전에는 싱가포르 식품 관련 정부 당국자를 만나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해양환경관리법」 과 「항만법」 일부 개정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의 법률안이 1월 29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장기간 방치·계류된 선박 등 ‘해양오염 취약선박’에 대해 해양오염이 발생하기 전에 사전 조치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그간 장기간 방치·계류된 선박은 해양오염 우려가 큼
북한산성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제출조선 수도 방어체계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국제적 평가 기대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조선 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된 성곽 체계다
올해(2026년) 총 2,014억 원 규모로 에너지기술 신규 연구과제 지원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로 1월 29일부터 70개 대상 1,369억 원 공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올해 2,014억 원 규모의 에너지기술 신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9일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실행계획과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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