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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군 작전성 협의 완료 조건…미이행 시 규모 축소 또는 지정 해제 가능 [한국농어민뉴스] 충남 태안 앞바다에 최대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건부로 지정되며, 석탄화력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거점 조성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16일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태안군 서쪽 인근 해역인 태안해상·서해해상·가의해상 일대를 최대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

전투기·헬기 6대 전면 배치…체험교육·관광 결합 지역 우주항공 랜드마크 [한국농어민뉴스] 한국폴리텍대학이 경남 사천 항공캠퍼스를 전투기와 헬기를 전시한 ‘우주항공 안보 역사 테마 캠퍼스’로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개방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4일 오후 사천 항공캠퍼스 광장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 안보 역사 테마 캠퍼스’

이만식 대표, 생산자 권익 강화·염소산업 발전 위한 전국 조직 출범 [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염소 생산자를 대표하는 단체인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의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 허가했다. 이에 따라 국내 염소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생산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전국 단위 조직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4일 공고 제2026-204호를 통해 「민법」 제32조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그 소속청장

양식 넙치 여윔증 진단 정확도 96% 향상…스마트폰·PC 간편 이용 [한국농어민뉴스] 국립수산과학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양식 넙치 질병을 진단하는 시스템 ‘진단해(海)’를 고도화해 현장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은 기존 인공지능 기반 임상 진단 시스템을 개선해 양식 넙치의 기생충성 질병을 AI로 진단하는 ‘진단해(海)’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진단해’는 2023년 개발된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우레이더 3월 24일 기상청 이관…365일 24시간 위험기상 감시체계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이 국가 기상·강우레이더를 통합 운영하며 기후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은 극한호우와 홍수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강우레이더와 운영 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하고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문체부, 동아리 지원 6배 확대…강사·재료비·컨설팅 등 종합 지원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300개의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생적인

축사·공장 등 난개발 시설 정비…쉼터·귀농귀촌 주거공간 조성 [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와 소음, 오염물질 배출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난개발 시설이나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부지를 마을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AI·드론 활용 야생생물 조사 교육…생물다양성·환경영향평가 실무 인력 110명 선발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다양성 위기 대응을 위한 현장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국립생물자원관은 3월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감소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
경북농업기술원 “석회유황합제·석회보르도액 적기 살포가 한 해 농사 좌우” [한국농어민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동계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의 철저한 관리와 적기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중인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농촌진흥청 “증상 비슷하지만 방제 방법 달라, 조기 예찰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최근 전국 토마토 재배지에서 ‘토마토뿔나방’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잎굴파리 피해로 혼동해 방제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두 해충의 피해 양상이 유사하지만 방제 방법이 달라 정확한 구분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뿐 아니라 열매까지 피해를 주
경북농업기술원 “사과·배 만개 늦고 복숭아 빨라…사전 관리로 농가 피해 최소화” [한국농어민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수 개화기 저온과 서리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내 과수 농가에 철저한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자료(3월 17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경북 지역 과수 만개 시기는 작물별로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사과(후지)는 청송 기준 4월 28일~30일로
5개 단지 봉사단 가가호호 방문·야간 상담 운영…5천 세대 집단지성으로 선도지구 유력 부상 [한국농어민뉴스] 대전광역시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의 중심에 선 둔산 8구역(샘머리1·2, 둥지, 꿈나무, 은초롱)이 디지털 기술과 주민들의 진심 어린 소통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재건축 동의 확보에 속도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8구역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활동 시작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높은 동의율을 확보하며 선도
19~34세 무주택 청년 대상, 24개월간 월세 지원…전국 6만 명 신규 선정 [한국농어민뉴스] 국토교통부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고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 전국에서 약 6만 명의 신규 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등숙기 기상 악화로 우량종자 확보 어려움…3~6월 시군 합동 기술지원단 운영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발아율 저하에 대비한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 악화와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웠던 상황을 고려해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2일 벼 발아율 저하로 인한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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