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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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회복 신호에도 청년고용·건설업 부진 지속…정부,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취약업종 지원 총력 [한국농어민뉴스] 2026년 6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6만3천 명 증가하며 5월 감소세를 딛고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서비스업 고용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체 고용을 견인한 가운데 제조업 감소폭은 축소됐지만 건설업과 청년고용 부진은 이어져 정부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취약업종 지원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 정

농식품부, 도축 전문인력 연간 150명 규모 도입 추진…고령화·구인난 겪는 축산 현장 인력 부족 해소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국내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이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설한 도축원(E-7-3) 비자를 통해 몽골 출신 도축 전문인력 36명이 국내 현장에 투입되면서 축산물 생산 기반 안정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단백질·식이섬유 풍부한 국산 콩 활용 '두유면 초계냉국수·서리태 빠에야·두부 티라미수' 제안 [한국농어민뉴스] 연일 이어지는 삼복더위로 체력 저하와 입맛 부진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산 콩을 활용한 여름 건강식과 보양 요리를 소개했다.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식단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메뉴들이다.
맞춤형 발효 종균 개발·215개 토착 미생물 자원화…장류 발효기간 단축·수출 확대 성과 [한국농어민뉴스] 농촌진흥청이 국내 토착 발효미생물을 활용한 맞춤형 발효 종균 개발과 산업화를 확대하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통 장류와 주류, 식초 등 발효식품의 품질을 높이고 수입 종균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생물자원 주권 확보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전통 발효식품의 품질

남성 수급자 4만320명으로 40% 육박…일·가정 양립 제도 이용자 19만9천911명8월 단기 육아휴직·9월 배우자 지원 확대·11월 난임치료휴가 유급기간 연장 [한국농어민뉴스]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 비중이 38.8%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이용한 근로자도 상반기에만 20만 명에 육박했다.

7월 27일부터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확대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형별 운영…초등학생 20만 명 이용 전망 [한국농어민뉴스] 맞벌이 가정 등의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과 점심 식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2천500개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에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27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이용 아동에게 점심과 저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