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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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 잦으면 탄저병 발생 시기 빨라탄저병 발생 전 보호용 살균제 살포…동일 계통 약제 반복 사용 자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사과·복숭아 주산지 예찰 점검 및 기술지원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사과, 복숭아 생산량 감소 원인 중 하나인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해 5~6월 사이 집중 방제와 철저한 과수원 예방 관찰(예찰)을 당부했다. 지난해 경북 내륙의 복숭아 과수원에서는 평년보다 이른 5월 하순에 탄저병이 발생했다
양돈농가 생산성 확 끌어 올린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5월 9일 충청남도 예산군에 있는 스마트 양돈 선도 농장을 방문해 현대화 시설과 운영 실태를 둘러보고, 청이 개발한 다양한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진단했다. 권 청장은 농장 관계자와 만나 “국내 축산업의 근간 중 하나인 양돈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기술개발과 보급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품종

보령·서산 등 5개 시군에 자원 조성 추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8∼9일 이틀간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2007년부터 고흥서 취나물 생산·임가 소득향상 등 노력 전라남도는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고흥 도화면에서 취나물을 생산·가공하는 한윤섭 고흥취나물웰빙영농조합법인 이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윤섭 이사는 2007년부터 17년간 고흥취나물웰빙영농조합법인에서 근무하며 지역 임산물 가치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현재 324개 취나물 생산 임가를 관리하고 있으며, 170ha 면적에서 연간 8천 톤의 취

민·산·관·학 전문가 참여, 다양한 의견 제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이 유자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유자 연구회'를 창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9일, 지난 8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유자 생산단체와 가공수출업체, 관계 공무원 등 민·산·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유자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
종자 국산화·수입 대체·농가소득 향상 3박자 기대 전북농기원-아시아종묘, 국산 품종 통상실시로 상용화 맞손 전북에서 육성한 파프리카 품종의 민간 보급이 본격화된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지난 8일, ㈜아시아종묘 김제육종연구소에서 파프리카 국산 4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북 과채류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우수 국산 파프리카 품종인 '레아 레드', '미네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