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뉴스] 용인 금은방 유리 깨고 침입, 귀금속 훔친 30대 피의자 구속
범행모습/용인동부서 제공- 오토바이 운행(8km), 변복 후 도보(5km)로 70여 분간 도주한 피의자 추적 검거- 금반지 38개, 금팔찌 11개 등 총 3605만 원 상당 피해품 회수 유기된 오토바이/용인동부서 제공[이금로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경진)는 새벽 시간에 금은방 외벽 유리를 미리 준비한 망치로 깨고 침입, 시가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특수절도 피의자 A 씨(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