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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4월 월간 충남 ‘봄 소풍 명소’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새로운 관광 주제를 선정해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바람이 전하는 옛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며 역사와 문화유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봄 소풍 명소를 추천한다. 4월 ‘해미 벚꽃축제(4월 5일/해미천 일원)’가 열리는 서산은 만개한 벚꽃
스마트 양식단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벼를 재배하는 당진 간척지에 수산식품 집적단지와 최첨단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수산업 패러다임 전환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정부 공모를 통과했다. 도는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3.31.까지 접수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슬로건 공모전”을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지난 2015년,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되었다.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 후기(475~660) 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
2027년 2∼3월 논산서 개최…충남 딸기 국제 경쟁력 강화 등 기대 충남 딸기 국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개최 추진 중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자격 획득에 파란불이 켜졌다. 도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최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지난 2023년 논산딸기축제 때 김태흠 지사가 국
원산도 자연휴양림 1단계 완성…숙박·야영지구도 연내 마무리 숲과 푸른 파도 넘실대는 바다가 어울린 명품 휴양림이 연내 탄생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소장 안규원)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숙박지구 공사를 상반기 마무리하고, 하반기 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민선8기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따라 2022년 9월 내놓
충남도내 3개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3∼12월 정보화 교육 실시 충남도는 천안·아산·태안 등 도내 3개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대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지능정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며, 디지털 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을 진행하는 복지관 등은 △천안시 충남장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는 청년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5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며, 대상은 19∼39세 관내 창업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분야는 △생활업종 △기술업종으로 나눠 모집하며, 각 분야의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창조경제혁신
차 별 화 된 산 림 휴 양 · 치 유 경 험 . . . 충청남도가 도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및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총 168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고 관련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연휴양림 3곳, 산림욕장 1곳, 숲속 야영장 1곳, 유아숲체험원 1곳 등 총 6곳을
2035년까지 산업용 전력 90% 재생에너지로 전환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확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의회, 15개 시·군, 충남테크노파크 등 51개 기관·단체와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도내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
쪽파 수경재배 연구회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해 쪽파 수경재배 기술 향상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따라 농업 생산성 증대와 노동력 절감,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이 기대된다. 충청남도 쪽파 수경재배 연구회 발대식 개최21일 충남도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 ‘충청남도 쪽파 수경재배 연구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쪽파 수경재배 농업인, 관
쉽게 따라 하는 25가지 꽃꽂이 방법 소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손쉽게 국화꽃을 활용한 꽃꽂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속 꽃꽂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25가지 꽃꽂이 방법을 소개하며, △거실 △안방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꽃꽂이 방법을 담고 있다. 특히, 책자 뒷면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은퇴농 농지이양 사업 개편…1㏊ 미만 年 500만 원 정액 지원0.5㏊ 이양할 경우 300+250→300+500만 원으로 250만 원 상승 충남도가 고령은퇴농업인의 소규모 농지 이양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도는 ‘충남형 고령은퇴농 농지 이양 활성화 시범 사업’을 개편, 올해부터 1㏊ 미만의 농지를 이양하는 고령은퇴농에게 연간 5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정액 지원한다고 11일 밝
농식품부 주관 공모 선정돼 국비 23억 확보…정주 여건 개선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난개발, 농촌소멸에 대응해 농촌의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기능 회복을 목표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의 이전·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골자다. 공모
서 해 어 업 관 리 단 등 기 관 과 협 력 해 5월3 0일 까 지 불 법 유 통 행 위 등 중 점 단 속 충남도는 5월 30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것으로, 최근 실뱀장어 남획 및 불법 포획이 증가하면서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도는 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