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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대상1월 27일 0시부터 1월 30일 자정까지 4일간 해당(총 96시간)일산대교 30만 대, 제3경인 89만 대, 서수원~의왕 57만 대, 약 176만여대 혜택 전망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도는 고향방문, 성묘 등 도민 편의를 제공하고 설

54만 산림산업인·220만 산주소득 증대숲을 기후위기·지역소멸·고령화 등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자산으로 육성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정책목표로 경제적으로 가치 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 민생경제 회복 등을 중심으로 ① 국민 안전, ② 기후 대응, ③ 임업인 지원, ④ 지역 발전

연 1% 금리로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대출 지원연 3% 금리로 배합사료·어분 제조업체 운영비 지원 해양수산부는 1월21일(화)부터 2월21일(금)까지 양식 현장에서 배합사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환경친화형 사료구매지원 사업과 양식어업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친화형 사료구매지원사업은 양식어가의 배합사료 구입을 위한 자금을 어가당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금리 연1.0%, 2~3년 거치 일시

절간 짧아 재배편이성 우수 및 수확량 높은 품종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립종자원에 자체 개발한 다수확형 대추형방울토마토 신품종 ‘엄청나’의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엄청나는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조생 품종으로, 개화 및 성숙 시기가 빠르며 초세가 강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초장이 짧고 절간장이 짧아 재배 편이성도 뛰어나며, 잎이 수평으로 자라 햇빛 투과가 잘 이루어진다. 과중은 17.5g으로

경 제 적 수 명8년 동안 생 산 유 발142억·부 가 가 치 유 발6 4억 창 출 예 상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프리지아 신품종 ‘골드문’의 경제적 수명 8년 동안 2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19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프리지아 육종 전문가, 농촌진흥청 농업경영 전문가와 협업해 진행한 ‘지역특화작목 신품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생산유발효과 142억원,

청년 4,000여 명 주거비 지원19세~34세 청년 대상 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 간 월세 지원2월 25일 신청 마감, 복지로 누리집 또는 시군 읍·면·동사무소로 신청 경상남도는 올해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시행하며 다음 달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차사업 : 신청시기: ‘24.2.26.~’25..2.25.

국립생물자원관, 핵심 안내서에 캄보디아, 카메룬 등 30개국의 유전자원 이용 관련 현지 법령 정보 추가해 총 60개국 정보 제공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월 17일부터 유전자원 이용에 관한 법률을 최근 시행한 30개 국가의 '핵심 에이비에스(ABS)* 정보안내서'를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abs.go.kr)에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Access and Benefit-Sharing : 유전자원
해양수산부·환경부 장관,폐어구집하장 및 부유쓰레기 관리실태 현장 점검육상과 해양의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해 양부처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1월 17일(금)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 회의실(전북 군산시 소재)에서 육상과 해양의 지속 가능한환경 보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부처는 △기후위기가 해양·수산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후적응 협력, △해
산업부 9대 첨단·주력산업 중심 25개 산업단지 초광역 산학연협의체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16일(목) 14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대표기업을 포함한 5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초광역 산학연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금년부터 미래모빌리티,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지능형로봇 등 9대 산업 분야의 25개 산업단지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분미래모빌리티디스플레이핵
기업·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이 지역 소멸 극복의 계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이하 해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상생협력재단)은 2024년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으로 52개사(민간기업 13개사, 공공기관 39개사)를 선정했다.▲ESG : Environment(환경보호), Social(사회공헌), Governanc
경기도 1명 및 고양시 등 22개 시군에서 108명 채용 예정경력단절여성, 청년실업자, 차상위계층 등에는 가점 부여 청정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 온 경기도가 올해 하천·계곡 내 불법 감시 및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인력 109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한 하천·계곡 지킴이는 관내 하천을 순찰하며 하천 구역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 등 하천관
등대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절차 등 등대를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세부 절차 마련 해양수산부는 「등대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등대보존활용법)」 시행(2025년 1월 24일)에 앞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1월 14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등대는 지난 120여 년간 선박들의 안전 항해를 위해 뱃길을 밝혀 주고 있으며, 연평균 378만 명이 방문하는 해양
외암마을의 항일정신과 항일운동을 집중적 조명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과 충청남도는 1년여에 걸친 아산 외암마을 인물 연구를 통해 외암마을의 형성과 독립운동을 조명한 『아산 외암마을 형성과 예안 이씨 집안의 독립운동』을 최근 발간하였다. 아산의 외암마을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민속마을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 연구원은 2021년 8월에 외암마을의 참판댁과 건재고택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전기차 구매보조금 우대 지원 환경부는 1월 15일 오후 현대자동차그룹,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소재 행복드림사회적협동조합에 전기차를 전달하고 충전시설 개소식을 진행했다. 그간 환경부는 2023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기차 보급 확대와 취약계층 환경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4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1대와 충전시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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