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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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 들여 특색있는 체류형 체험․테마 관광지로 조성 전라남도가 역사․문화자원과 자연 생태가 우수한 섬 지역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섬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우수한 지역 관광지역을 개발해 체험 및 테마 관광지로 조성하는 ‘섬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지난해보다 16억 증액된 96억 원을 들여 목포, 여수, 완도, 신안, 강진에 10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쌀 수급․가격 안정 대책과 내년 국고 사업 등 협조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등 지역 현안의 국고 확보를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제 대한민국 농업도 첨단 농산업 기술(애그테크)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농업과 수출

시설 개보수․치유관광상품 개발․소방 안전시설 등 28억 지원 전라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 체험․휴양마을 시설 개보수 및 콘텐츠 개발에 28억 원을 투입하는 등 관광객 100만 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 관광 추세인 ‘나’라는 핵심어에 맞춰 워케이션(Worcation), 웰니스(Wellness) 등 일과 휴가, 건강과 행복을 즐기도록 농촌 체험․휴양마을 시설 개보수와 치유관광상품

인력난 해소․자연재해 대응 등 지역 특성 맞는 21개 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올해 어업 기반 시설, 어선원․어선 재해보험, 유해 생물 구제 등 21개 사업에 총 784억 원을 들여 어선어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어촌사회 노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어선 규모, 양식 형태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어업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분야별로 어업

식이섬유․비타민 풍부해 환절기 건강회복 도움 전라남도는 3월의 친환경 농산물에 봄의 전령사 ‘유기농 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식이섬유,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쑥은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잦은 황사 등으로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시기에 건강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른 봄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쑥은 봄철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된장국, 도다리쑥국, 쑥떡 등 다양한 요리에 활

국내 최대 난대수목원 ‘완도수목원’ 동백꽃 만개 전라남도는 붉가시, 황칠 등 784종의 희귀 난대수종의 보고이자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에 동백꽃이 만발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1991년 개원한 이래 다양한 동백나무를 수집해 동백 전시원을 조성했다. 동백은 겨울의 꽃이자 봄을 깨우는 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피기 시작해 올해 3월 들어 만개해 수목원 곳곳에서 170여 종의 동백이 각기 다른 매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