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다사홈쇼핑
S-PAY
GNB토큰
클릭광고
회원가입축복행운권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오프라인매장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양식어업
1,678명에게 총 20억 원 지급, 양식 어가 경영 안정 기여 완도군은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가격 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전복과 가리비 양식 어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FTA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급했다. ‘24년 8월 해양수산부에서는 전복과 가리비를 지원 대상 품목으로 고시했고, 완도군에서는 같은 해 8월부터 9월까지 피해 보전 직불금 지급 신청을
지역 핵심품종…2년 전보다 36% 하락해 30억 긴급 지원키로 전라남도는 가격 폭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의 경영 회복을 위해 총 30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긴급 민생안정 종합대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9개 시군 3천441어가의 전복 양식어가가 대상이다. 시설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2년 12
수산양식관리협의회와 지역 여건 반영 인증표준 개정 등 협약 전라남도는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와 지역 우수 수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물 국제인증 저변 확대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했다. 협약식에는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과 수산양식관리협의회의 크리스 닌스(Chris Ninnes) 글로벌 CEO, 이수용 한국대표, 전남 어업인 대표, 수산양식관리협의회 인증
6년 연구 끝에 방사무늬김 충수연1호 품종보호권 등록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6년여 간의 연구 끝에 충남 서해 바다에 적합한 신품종 김 ‘충수연1호’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충수연1호는 서천 지역에서 양식중인 방사무늬김 중 색택과 생장이 월등한 김 엽체를 인위적인 환경조건에서 실내배양을 통한 선발육종 과정을 거쳐 개발했으며, 양식 후반기에 도래할수록 엽체가 짧지만 넓게 생장하는
곤충산업 활성화·민물장어 생산성 향상 기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와 전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가 곤충산업 활성화와 민물장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곤충 사료 개발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 해양오염, 국제 어분가격 상승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뱀장어 양식을 위해 배합사료의 어분 주성분인 단백질원을 유용 곤충으로 대체해 사료화하는 연구개발이 대두되고
국립수산과학원·한국조류학회 공동 심포지엄 전라남도는 12일 도청 왕인실에서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조류학회와 공동으로 ‘근현대 해조류 양식연구 100년 심포지엄’을 열어 해조류산업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해조류 양식연구는 해조류 양식의 본고장인 전남에 1924년 7월 전남도수산시험장이 개소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심포지엄에선 해조류 연구 100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일부 개체만 수컷으로 성전환 특성, 수컷어미 확보에 10년 소요2017년 수정란 대량생산 기술확보 후 금년까지 2억 8,700만 알 분양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철수)는 어류 양식인이 선호하는 고급 어종 ‘능성어’의 수정란을 대량 분양해 양식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경남의 어류 종자생산 어가 17곳과 공동연구 기관 1곳 등 18곳에 능성어 수정란 5,300만
내수면 양식의 교육-창업 원스톱 인큐베이팅 복합공간 조성총사업비 250억원 투자해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일대에 건립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김제시 백산면에 국내 최초 내수면양식의 교육-창업 원스톱 기관인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 센터는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일대
도매가격은 5월 3주 이후 10,700원/속 수준에서 보합세소비자가격도 5월 3주 이후 12,000원/속 수준에서 안정적 관리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산 김(마른 김 기준) 최종 생산량이 2023년산(1억 4,126만 속) 대비 6.0% 증가한 1억 4,970만 속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1속 = 김 100장 김은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변국 생산 부진과 세계적인 K-김
전남 김 전국 82% 점유…해외 수출 확대·지원 사업 등 효과 전라남도는 2024년산 물김 생산 종료 결과 생산량은 40만 8천 톤, 생산액은 8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산물 단일 품목으로 최초다. 물김 시군별 생산액은 진도 2천284억 원, 고흥 2천162억 원, 완도 1천320억 원 순이다. 전국 생산량 50만 9천 톤 대비 80%, 전국 생산액 9천742억 원의 82%
-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해수온 상승으로 도내 출현빈도 높아지는 ‘벤자리’ 등 신품종 양식기술 개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철수)와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소장 이정용)는 해수온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양식신품종 개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최근 55년(196
- 2027년까지 4억 들여 완도지역 맞춤형 매뉴얼 개발 목표- 품종별 생산성 증감 요인 분석·생산량 감소 최소화 연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완도지역 양식산업의 주축인 전복과 넙치 육상양식장을 대상으로 최적의 양식 조건을 찾는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도 전복 양식 규모는 2023년 2천551어가, 1만 7천 톤, 4천461억 원으로 전국의 74% 수준이다. 넙치는 184어가, 1
4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해면 양식장(어업권) 관리실태조사 경기도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양식장 관리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도내 화성시 등 4개 시․군 해면 면허양식장 84건(3,289.07ha)과 마을어장 116건(5,927.9ha)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신고를 하지 않고 어업개시·휴업 행위 ▲관리규약 제정 의무 미준수 ▲어업권 취득 후 청소 위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전복종자 생산어가 대상 4월30일까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건강한 어린 전복 생산을 위한 초기 천연먹이생물인 부착 규조류를 오는 4월 30일까지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복 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은 어가다. 분양 신청서와 허가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수산종자연구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분양은 신청 순서대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