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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업
신규 김활성처리제 공급·국가전략산업 육성 연구용역 등 박차 전라남도가 ‘케이(K)-김’의 친환경 양식기반 구축,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해 2026년산 물김 생산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케이-김 수출 증가와 작황 호조로 2025년산 물김 생산액 8천404억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고를 달성했다. 2026년산 물김 또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식장 6만5천ha에 김발 92만 책을
자체 생산 경기도 보호 어류 버들붕어 치어 1천 마리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 방류토종 민물고기 방류로 하천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 유지를 위해 지속 노력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토종 민물고기 종 보존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경기도 보호 어종인 버들붕어 치어 1천 마리를 9월 30일 광주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 방류했다. 방류된 치어는 도내 농수로에서 확보한 어미를 활용해 연구소에서 시험연
기후변화대응 여수 가막만해역 적합 인공종자 등 양식기술 실증 2026년부터 3년간 2억 2천600만원 투입해 어업인과 협업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과학원 주관 2026년도 연구·교습어장 공모에서 ‘여수 가막만 해역 환경변화 대응 굴 양식 다각화 현장 적용 시험 연구’ 과제가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최근 고수온·저수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여수 가막만 해역에 적합한
득량만 주의보·서부 남해 앞바다 예비특보…방제·예찰 강화 전라남도는 득량만에 적조주의보, 전남 서부 남해 앞바다는 예비특보가 추가 발령됨에 따라 적조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방제와 예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기존 가막만과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에서 10일 오후 2시 기준 적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특보: 예비특보(코클로디니움 10개체/mL) → 주의보(100개체/mL
해조류 탄소 흡수량 실증 통해 탄소 크레딧 전환 가능성 확인 전남 완도군은 해조류를 활용한 탄소 흡수량을 실증하여 탄소 크레딧 전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해조류 탄소 크레딧(탄소 감축 인증량)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해양 블루카본 자원 활용의 일환으로 해조류 양식 시설 내 해조류를 수확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고정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검증하는 방식으로
8일 보령·태안 12어가 조피볼락 84만 마리 사상 첫 방류 조치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바닷물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 긴급 방류에 나섰다. 도는 8일 보령 소도와 태안 고남 일원 바다에서 양식 물고기 83만 9500마리를 1차로 방류했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달 29일 주의보 이후 고수온이 지속되며 양식 물고기 폐사 우려가 커짐에
K-연어 질병관리, 강원에서 닻 올리다 강원 RISE K-연어 질병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학 협의회 회의가 지난 7월 11일 강원 양양군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인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와 함께 양양군청, 강원도 지역 연어관련 산업체,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8월까지 순천·보성상담소 운영…실시간 유생 출현량 조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적기 채묘를 위해 8월까지 과학원 여수지원(순천상담소)과 장흥지원(보성상담소)에서 현장 맞춤형 이동검경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짧은 장마와 수온 상승 영향으로 해적생물(종밋) 보다 새꼬막 유생 출현량이 전년보다 많고, 부착기 유생이 정점 전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어업인의 채묘 준비가 활기
넙치·전복·해상가두리어류 등 품종…보험료 90% 지원 전라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을 올해 한시적으로 7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가입 기간 연장은 최근 고수온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규모화되고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상반기 가입 기간에 가입하지 못한 어가의 사전 피해 대응을 위해서다. 대상 품종은 고수온에 취약한 넙치, 전복, 해
친환경,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육상양식장 표준모델 개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양식시스템 적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상양식장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식대상 종과 양식방법에 따라 최적화된 설계, 건축, 기자재, 부대설비, 운용 기준 등을 제시하는 양식시설 최근 양식산업에도 AI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최첨단
총 5억 원 투입 완도읍 장좌리 등 5개 어촌계 대상 실시 완도군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식 어장 정화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양식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5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읍 장좌리 등 5개 어촌계 양식 어장(763ha)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매년 어촌계 단위로 신
민·산·학·연·정 간 소통 및 정책·연구 강화의 장 마련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오는 4월 10일(목)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민·산·학·연·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는 「수산 배합사료 사용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대상: 양식어업인, 해양수산부, 수과원, 지자체, 사료회사, 유관기관 및 대학 등 이번 워크숍은 배합사료 사용 확대
해수부 공모사업 2곳 선정돼 사업비 350억원 확보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고흥군과 신안군이 선정돼 사업비 3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어촌지역에 양식장과 기반시설을 조성해 청년 귀어인이 충분한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친 후 창업을 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남도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사업자로 안동시, 고흥군, 신안군 선정 해양수산부는 4월 3일(목) ‘안동시, 고흥군, 신안군’을 청년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업기간/총사업비) 2025년~2027년 / 총 500억 원(국비 250억 원, 지방비 250억 원) 청년 귀어인의 경우 어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주요 이유로 양식 전 과정에 대한 실습 등 충분한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