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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병해충 방제 등 여름철 육묘 관리 철저히 해야”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성공적인 딸기 농사를 위해 여름철 재배 농가의 철저한 육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촉성 재배를 위한 딸기 모주는 늦어도 3월 하순까지 정식을 마치고 5∼6월 내 자묘를 유인해 최소 70일 이상 뿌리내림을 해야 9월 본포에 정식할 수 있는 충실한 자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씨 없는 수박 재배동향 파악 및 현장애로 청취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지난 5월 27일에 씨 없는 수박을 생산하고 있는 정읍지역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을 추진하였다.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씨 없는 수박 생산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재배동향을 파악하고 재배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정읍지역에서 재배된 씨 없는 수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불임꽃가루를 이용해 생산
수분, 환기 관리 철저 및 질소 흡수 억제 중요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도내 반촉성재배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5∼6월)를 앞두고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수확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반촉성재배 수박은 도내 주산지인 고창, 정읍 등에서 2∼3월에 정식하여 착과 후 풍부한 일조와 생육에 알맞은 온도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수박이 생산되는 시기이다.
사과 다축 우량묘 생산단지 기술 지원 사업 확대 충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김영)은 사과다축형 생산 구조 개편 가속화 및 확산에 따라 다축형 묘목 수요 대응을 위한 사과 다축 우량묘목 생산단지 기술 지원 사업을 연계·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도내 신규 다축과원에 자체 생산 특묘급 2축묘 1500주를 공급해 충남형 사과 다축묘 생산·공급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사
- 작황 회복으로 참외 출하 증가·여름철 수박 전년 수준 생산 전망- 시설하우스 적온 유지, 수박 착과율 제고 등 농가 작황 관리 당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참외는 작황이 회복됨에 따라 5월부터 전년 수준 공급이 예상되며, 여름 수박은 재배 면적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초기 작황도 양호하여 전년 수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참외 초기 작황은 올해 2월 눈
“토마토 시설하우스 환기해야 생리장해·병 예방”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토마토 재배 시설하우스 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생리장해 및 곰팡이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토마토 재배 농가에서는 환절기 및 이상기후로 인해 외부 온도가 낮은 아침에 환기를 늦게 하여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토마토 잎과 열매에 이슬이 맺히고 있다. 이
겨울철 재배 신기술 개발로 고소득 창출 전라남도는 영암 ‘유기농 무화과’를 3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암 삼호읍에서는 여름철 과일로만 생각됐던 무화과를 겨울철에 생산해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화과는 임금님의 수라상에도 오를 만큼 귀해 과일 중의 귀족으로 꼽힌다. 클레오파트라도 즐겨 먹었다는 미인의 과일로도 널리 알려졌다.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국무위원에게 고흥산 유자음료 등 케이-푸드(K-Food) 홍보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12월 12일(화) 국무회의장에 유자음료와 과일맛 떡 등 가벼운 다과로 구성된 농식품 수출제품을 소개했다.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농식품 및 스마트팜 등 수출 확대를 이끌고 있는 정 장관이 지난 11월 21일 하동 청년농부들이 만든 농식품을 소개한데
은향·선샤인·레드스타...종자 국산화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국립종자원으로부터 ‘은향’, ‘선샤인’, ‘레드스타’ 등 촉성재배용 딸기 신품종 3종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딸기 3종은 국립종자원 재배실험에서 이형주 발생 없이 신규성·균일성을 인정받아 앞으로 20년간 품종보호권을 받게 됐다. 은향은 평균 과중이 17.7g, 과실 경도는 14.0g/㎟으로 설향보다
오는 29일 시군농업기술센터·육묘업체 통해 8만 주 분양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오는 29일부터 ‘설향’ 등 자체 육성한 딸기 우량묘 8만 주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전문 육묘업체를 통해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양 품종은 ‘설향’, ‘킹스베리’, ‘비타베리’, ‘하이베리’, ‘두리향’으로 일반 재배 농가가 자가 육묘한 묘를 모주로 사용한 것에 비해 16% 이상 수량
단감 산업 발전 및 국내·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 현장과 협업 노력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는 ‘경상남도 지역특화 대표작목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감연구소 지역특화 대표작목 현판식에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하여 연구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 기반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방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8월 전국 지역특화
- 비타민C·칼륨 풍부해 스트레스·피로·고혈압 예방 효과- 전익태 대표, 지난해 명품키위 30여톤 생산해 억대 소득 전라남도는 청정지역 보성의 득량만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유기농 키위’를 11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키위는 보통 수입 과일로 알려졌지만, 보성에서 국내산 친환경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 보성 키위는 1981년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키위는 비타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신기술 확대 보급 추진 충남도가 사과나무를 직각 벽 모양으로 키워 노동력을 줄이고 수확량은 늘릴 수 있는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신기술’ 확대 보급에 나선다. 사과 다축 과원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농가 경영비 증가 등에 대응한 미래형 과수원 모델이다. 일반적인 사과밭이 사방으로 가지를 뻗은 나무들이 촘촘하게 들어선 숲과 같다면, 사과 다축 과원은 각
- 기상 이변으로 농업재해 일상화·대형화 지속- 할증률 완화·보상 수준 상향·자기부담비율 인하 등 5건 전라남도가 최근 기상 이변 등에 따른 피해 농가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이 경영 안전망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관련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보험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지난 2020년, 5년 중 수확량의 최젓값을 제외하는 기존 안에서 모든 값을 적용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