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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먹노린재 발생 예측모델 구축·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벼 수량 및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인 ‘먹노린재’를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 먹노린재는 성충 및 약충이 벼 잎과 줄기 아랫부분을 흡즙해 생육 장해와 백화현상을 유발, 수량 감소와 품위 저하를 발생시키는 해충이다. 도 농기원은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먹노린재 발생 시기 예측 모델 구축에 성

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개월 동안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가 확인된 전국 약 49천ha(헥타르)에 대해 재난지원금 436억원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겨 미질 저하 등의 피해를 유발하는 곰팡이병으로, 올해는 벼 출수기(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2014년 첫 인증 이후 연속 유지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제도,시차출퇴근제 등 출산 및 자녀 돌봄 부담 덜도록 지원해 근무 만족도 상승미각 교육 프로그램,온라인 쿠킹클래스 등 프로그램 운영하며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 우리맛연구중심 샘표는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하는‘가족친화인증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제

연간 플라스틱 2,270톤 감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1일 오후 서울역삼경교육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 상표띠 없는(무라벨)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먹는샘물 관련 업계와 종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먹는샘물 판매가 1995년 시작된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샘물을 제공하기 위해 원수 및 제품수의 수질·수

‘제3차(2020~2029) 연안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고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2020년도에 수립된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연안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2020~2029) 연안정비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여 고시한다고 밝혔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연안관리법에 따라 2000년부터 해양수산부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에 제3차

농약판매업체 위반행위 89건 적발, 온라인 불법농약 1,955건 확인·조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농약판매업체의 유통농약을 점검하여 8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 1,955건을 확인․조치하였다. 195개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농약판매업체 5,688개소에 대한 유통농약을 점검한 결과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진열․판매행위 36건

87가지 밭작물에 등록된 12종 토양처리제초제 사용 가능노동력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현장의 농약 사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토양처리제초제 활용 범위를 기존 두둑에서 밭고랑으로 넓힐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토양처리제초제는 발아하는 잡초에는 약효가 나타나지만, 파종, 아주심기(정식) 한 작물에는 약해가 없어야 하는 선택성제초제다. 그동안은 작물을 심지 않는 밭
‘기후변화 대응 생산 기반’ 등 5대 전략 14대 중점과제 제시 충남 김산업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10년 청사진이 제시됐다. 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김산업 육성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내 김 생산·가공·유통·수출 거점인 충남이 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전체(동·하계) 전략작물직불제 14만 8천ha 이행(전년 137천ha 대비 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제 이행 점검 결과, 직불금 지급 대상 면적은 14만 8천ha로,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 연도별 전략작물직불금 품목별 지급 면적(단위 : 천ha)연도총계하계동계소계두류가루쌀조사료옥수수깨소계밀조사료기타2023125.226.018.62
기반시설 확충으로 2030년 누적 10.5GW(보급·착공), 2035년 누적 25GW 이상(보급) 추진발전단가(kWh) 단계적 인하로 2030년 250원, 2035년 150원 이하 목표‘해상풍력발전추진단’ 연내 조기 출범, 인허가 밀착지원·사업기간 단축 정부가 관계 부처의 힘을 모아 2030년까지 연간 4GW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도라지정과’ 박일례, ‘식혜’ 서정옥, ‘도라지식초’ 김영민, ‘조기김치’ 박미희, ‘피순대’ 육경희, ‘겨자김치’ 정민서, ‘청명주’ 김영섭 등 7명올해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후보자 적극 발굴, 다양한 분야 식품명인 지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
2025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추가 공모 결과, 전남 여수시 선정해양레저관광 산업이 중심이 되는 연안지역 발전모델 제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2월 9일(화)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추가 공모 대상 지역으로 전남 여수시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하여 놀거리(레저), 볼거리
다른 지역과 달리 찬성 여론 자발적 형성...지역경제 기대와 공공성 강화가 신뢰 기반 전국 여러 지역에서 지자체 주도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추진되고 있지만, 상당수 지역에서는 주민 반발로 갈등이 이어지며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어업권 침해 우려, 해양환경 변화, 개발 절차에 대한 불신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전북 군산시 어청도에서는 이와 다른 움직임이 나타나 주목된다. 군산시는 지난 10
다양한 지역 기반 프로그램 운영 성과… 도서지역 청소년 성장 환경 개선에 앞장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여성가족부가 추진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첫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인구 감소 지역 내 청소년의 성장환경 개선, 참여·활동 지원 체계, 지역 자원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완도군은 사업 기획력·성과관리·지역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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