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회 정책
농축산
수산어업
식품
유통
오피니언
전국
귀농(어)
이슈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정숙 기자

목표 대비 116% 접수…정부 지원에 도 자체 추가 사업 주효 전라남도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지속 감소함에 따라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전환 재배 신청에 전환 목표인 5천619ha의 116%인 6천518h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으로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전략작물직불제’와 특히 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지원 등이

이순신 장군 활동 재조명 및 조명연합수군 활동 기획 전시 완도군은 지난 4월 28일 ‘이순신 기념관’ 개관식을 기념관(고금면 덕동리 578번지) 앞 광장에서 고금 상정 농악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순신 기념관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수군 본영이 설치됐던 역사적인 공간인 묘당도의 가치를 알리고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 공원 조성’ 사업

네덜란드 쿠보 그룹과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협력 협약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에서 세계 최고 원예기업인 쿠보 그룹(Kubo Group) 본사에서 인공지능(AI)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협력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쿠보 그룹의 피터 판 데르 크란 재무이사(CFO), 데니스 판 라이데 아시아·중동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 쿠보 그룹

스마트수산·어선 건조 선진사례 조사 노르웨이·네덜란드 등 전라남도는 세계적 해양수산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4월 28일까지 9일간 노르웨이·네덜란드를 방문, 스마트 수산양식·가공시스템, 어선 건조사업 집적화 모델 선진사례 조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조사는 전남도와 6개 시군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 18명을 조사단으로 꾸려 이뤄졌다. 이들은 스마트 수산양식·기자재 모델 구축, 고등어 가공·유통 모델

엠지(MZ)세대 겨냥 특색있는 지역명소 조성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숨은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명소로 조성하는 ‘2023년 남도특화경관조성사업’ 대상지로 광양, 장흥, 장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광양 인서리, 장성호, 장흥 안양면 등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관광 주도층인 엠지(MZ) 세대를 겨냥한 특색 있는 지역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읍 인서리 일원은

고흥서 김의 날 기념식…가공·수출 역량 강화 의지 다져 전라남도가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김 수출 10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7일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제12회 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영남 (사)한국김산업연합회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전남도가 후원하는 제2회 전남 으뜸 김 톱10 선정 및 시상, 김 산업 발전 유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농업회사법인 잠(유)에 특허기술 이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25일 농업회사법인 잠(유)과 ‘흑미미강 추출물 제조방법 및 약학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협약’을 하고 진도 특산물인 흑미 고부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진도 흑미는 국내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 특산물로
최고 50% 폭탄세일에 토요음악회 등 볼거리 풍성 강진군은 지난 22일 마량놀토 수산시장 개장식 당일 전국에서 6,000여 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000명보다 1,000여 명 더 많은 수치로, 시장 상인들은 “지난 2015년 개장 이래 오늘처럼 많은 인파가 방문한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개장 행사는 ‘장구의 신’ 박서진, 유지나 외에도 소유미, 안지
전남보성군에서 이틀간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전라남도는 22일까지 2일간 전남도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친환경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남도친환경농업협회(회장 유장수)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아카데미엔 전남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업에 종사하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시군 추천을 받은 농업인 등 35명이 참석했다.
-소득 기준 관계없이 모든 난임부부에‘난임 시술비 지원’-가임기 여성 또는 임산부에게‘풍진 검사 지원’-젊은 부모들이 원하는‘내가 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대책으로‘난임시술비 지원사업’소득제한 단계적 완화, ‘임신 준비 남녀 사전건강검진사업’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수급현황 점검·우수 사례 공유 등 공동 대응 강화키로 전라남도는 시군과 농촌인력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5~6월 봄철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시군은 그동안 ▲농촌인력중개센터 37개소와 농작업반 265개팀, 2천388명 구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2천274명 수급 ▲나주와 고흥 공공형 계절근로제 시행 ▲도내 대학과 군부대 등 공공기관 자원봉사 참여 등
5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 대상 5월 2일부터 접수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광용)은 연초 극심한 가뭄으로 운영이 중단(1월~4월)된 거문도등대 체험형 숙소를 오는 5월 2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거문도등대 체험형 숙소는 대국민 해상교통 안전의식 함양 및 해양문화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해수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1일 등대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국가시설이다. 5세 이상 어린이
전남지역 대학·산업체 등과 연구개발 과제 발굴키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연구개발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관리 디지털플랫폼 구축 기획연구’ 착수 회의를 지난 17일 개최, 도내외 대학, 산업체 등과 함께 본격 연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문성과 과제 성과 창출을 위해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동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충남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드론, 빅데이터, 인공
'반 려 동 물 헬 스 케 어 클 러 스 터’ 구 축 위 해 산·학·연·관 한 자 리 에 모 여 전북도가 ‘반려동물 헬스‧라이프 케어 특화도시’로 도약을 위해 18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산·학·연·관이 참여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방향 모색을 위한 ‘펫 그린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최근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      46     47     48     49     50     >  

Copyright by 한국농어민뉴스 Co.Ltd. All Rights Reserved.